2018/03: 47개의 글

배우 엄지영 오달수 부산 칩거중 최근 근황 및 입장

Posted by 구애돈 구애돈
2018.03.31 11:02 news &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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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한달째 부산 칩거중


오달수 " 성폭행범 아냐"


엄지영 " 오달수, 계속 변명만, 성추행 변함 없어"


엄지영 " 오달수 성폭행 부인, 그건 사과 아냐"


동료 배우를 성폭행해 미투운동의 대상자로 지목된 배우 오달수가 한 달이 지나 자신에게 제기 되었던 성폭행 사실에 대하여 자신은 성폭행범이 아니라는 인터뷰를 가지며 자신의 근황을 알려 왔다. 



A씨를 만난 과정


8~90년대, 당시 가마골 극단은 1년에 2번씩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아마추어 단원을 모집했습니다.


제가 A씨를 만나게 된 것도 그 일환이었죠.


그 후에는 2주 정도 교육 지도를 받고, 이어서 '너 배우, 나 연출' 이런 식으로도 직접 무대 연출해보고 또 배우로 서보기도 하는... 소위 동아리 또는 동호회 정도의 차원이었던 것이죠.


당시만 해도 실력파 배우 양성 및 스타 등용문은 전혀 아니었던 셈입니다.


공연은 가마골 소극장에서 했는데, 관객이 10명이 넘으면 오늘은 ‘많이 보러왔다’고 말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저는 89년도, 그러니까 21살 무렵에 잡무도 보고, 그림도 그려주는 등의 일을 하면서 극단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A씨는 (나중에 주변을 통해 기억해보니) 14기였고, 저와 (문제가 된) ‘쓰레기들’에 함께 작업한 것은 1993년 제가 25살, A씨가 극단에 들어온지 3개월쯤 되었을 때의 일 입니다. 


저는 기수에 맞추어 들어온것이 아니지만, 선배들께서 ‘너도 기수 개념이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하시기에 8기 정도의 기수를 받은것으로 기억합니다. 즉 A씨의 3년정도 선배인 셈이었죠.


저 역시 4~5년차 정도되는 프로도 아닌 아마추어 배우였습니다.


당시 대중적인 제 이름값은 ‘0’ 이었고 제가 A씨에 보장해 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으며 ‘보장해준다’라는 개념 자체도 없는 곳이었습니다


연인감정이라고 말한 이유

 

여성분이 특정되는 걸 원치 않기에 세밀한 상황설명은 배제하겠습니다.

 

93년 5월 ‘쓰레기들’ 공연을 했습니다. ‘쓰레기들’은 제가 연출을 맡았습니다.

 

연출’이라하면 대단한 권력이라고 상상하실줄 모르겠으나, 실상은 ‘웃음’이 나오는 수준이었습니다.

 

‘달수 니 연출 한번 연출 해볼래?’ 하길래, 연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예 한번 해볼게요’ 라고 말하며 맡게된 수준이었죠.

 

A씨는 XXX 보직을 맡았기 때문에 저와 둘이 보내는 시간이 많았고요.

 

(오달수는 A씨가 맡은 보직을 기재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즉 배우를 맡은 단원들은 각자 직장에서 퇴근후 모여서 몇시간 가량 연습을 하고는 집으로 갔지만 A씨와 저는 (연출부였기에)남아서 회의도 하고, 수정 보완과 같은 작업도 해야 했음을 의미합니다.

 

공연은 주중 1번, 주말 2번. 2개월 가량 지속됐으며 93년 5월에 첫 공연 7월에 재공연을 했고요.

굉장히 조심스러운 표현이지만, 저는 이 과정에서 A씨와 소위 ‘썸’을 타는 정도의 관계였다고 기억하며 젊은 남녀가 좋은 감정을 계기로 관계를 맺게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엄지영씨와 만난 계기


처음 만난 시점이나, 만나게 된 계기가 (엄지영의 말처럼) 극단 간 ‘조인 공연’이었는지 등에 대해서는 제 기억과 조금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중요한 포인트는 아닙니다. 


저는 2001년 이혼한 상황이었고, 2003년 당시 저는 35세, 엄지영씨도 약 30세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사실 엄지영씨가 방송에 출연하신 날, 저는 엄지영님의 말씀을 듣고 이미 성숙한 두 남녀간에 모텔에서 벌어진 일들이 제가 아는 단어, ‘성추행’에 해당하는지에 대해서 스스로에게 묻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머릿속에는 여러가지 생각들이 들었습니다.


따져묻고 싶은 부분도 있었고, 반박하고 픈 마음도 들었던게 사실입니다.

이후에는 그 분이 방송에 출연하여 자신의 심정을 고백하는 모습을 떠올렸고


지난 기억에 대한 깊은 사죄를 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2~30대의 오달수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제 제 나이가 딱 지천명, 50살이 되었습니다. 20대와 30대는 물론 성인이었지만, 철없던 시절이었습니다.


사실 그때부터 제가 벌써 철이 들어있었다면, 지금쯤 아마 ‘부처님’이 되어 있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수 많은 실수와 어리석은 짓, 경솔한 행동을 했었고, 반성하고 돌이켜 보며 이제 50살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기억하는 20대는 사실 지금보다 더 겁 많고 부끄러움 많았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한 여성을 억지로 끌고가 그가 소리를 지름에도 불구하고  강제로 성폭행을 하는 그런 (용기 아닌) 용기, 무식함은 지금도, 그때도 없습니다.


A씨를 만난다면, 그것 만큼은 이해받을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우리 사이에 있었던 일이 ‘성폭행이 아니었다.’ 라는 것을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주신다면


‘미투’가 있기 전까지 주옥같은 작품들이 줄을 이어 대기중이었고, 기획중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영화에는 시나리오가 있고, 배우가 있고, 제작자가 있고, 투자·배급사가 있습니다.


이번 일로 저 하나가 무너지는 것은 괜찮습니다만은 (출연이 예정돼 있던, 이미 촬영을 마친 영화의) 죄 없는 스태프들, 제작사, 투자·배급사 또한 다른 배우들까지 피해를 보는 것은 너무나 죄송스럽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특히 제가 아는 제작사 분들은 그저 영화 한편 잘 만들어보겠다고 ‘모든 걸’ 쏟아 넣은 분들인데, 제가 민폐를 끼쳐 자칫 길거리로 나앉아야 하는 위험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선량한 그들에게 까지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달수의 인텨뷰 내용이 알려진 후 오달수에게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한 배우 엄지영은 오달수의 사과에 대하여 " 내가 그에게 성추행 당했다는 사실은 변함없다. 그런데 여전히 오달수는 진심으로 사과한 것은 아니다. 계속 변명하고 있다" 며 사과를 받아 들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일각에서는 단군이래 가장 어이 없는 성추행 사건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오달수를 돌려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글까지 올라와 다른 미투 사건과는 달리 가해자로 지목된 오달수에 대한 동정 여론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안다. 


하지만 당사자가 아닌 이상 뭐라 단정 지어 말하기도 애매한 사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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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신혼 부부를 위한 행복주택 입주 자격 및 공급지역

Posted by 구애돈 구애돈
2018.03.30 11:26 news &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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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신혼 부부를 위한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


행복주택 총 3만 5000여 가구 공급 예정


월 임대료 10만 원으로 주거 가능


국토교통부는 청년층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인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를 냈다. 


전국 35개 지역에 공급되는 행복주택 물량은 총 1만 4189가구가 공급 된다고 한다. 



행복주택 입주 자격

기존에는 대학에 다니거나 소득 활동이 있는 청년에 한해 청약할 수 있었어나 올해부터는 행복주택 청약자격이 크게 확대되었다고 한다.

올해부터는 만 19~39세의 청년인 경우 일정한 소득.자산 기준만 충족하면  입주 청약이 가능하다. 

대학생은 본인과 부모 합계 소득이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00%이하여야 하며, 청년은 본인 소득이 평균 소득의 80% 이하여야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대학생과 청년은 6년 거주할 수 있고, 거주 중 취업.결혼을 하면 최대 10년까지 연장이 된다고 한다.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는 6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는 10년 거주가 가능하다. 


행복주택 공급 지역


서울  : 신내 3-4지구, 청왕 8지구 등 16곳 2382가구


경기.인천 : 야주옥정, 오산세교2 등 10곳 7353가구


비수도권 : 안사, 광주, 김천 등 9곳 4454가구


서울에서는 강남 3구의 재건축 단지에서 행복주택이 처음 공급 된다고 한다.




행복주택 월세 및 혜택


행복주택은 청년.대학생.신혼부부에게 주변 시세보다 20~40%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된다. 


서울( 전용 29㎡(약 8.7평)의 경우 )


보증금 4000만 원 내외, 월 임대료 10만 원으로  


비수도권(전용 26㎡(약 7.8평)의 경우)


보증금 1000~3000만원, 월 임대료 8~15만 원


임대 보증금이 부담되는 세대에게는 버팀목 대출을 통해 보증금의 70%까지 저리(2.3%~2.54%)로 빌릴 수도 있다고 한다.


행복주택 청약 일정


접수기간


- 서울 : 4월 12~16일


- 서울 외 지역 : 4월 16~20일


당첨자 발표 6월 부터


입주 : 10월부터 지구별로 순차적


접수처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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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60분 천안함 피격사건 의혹 제기

Posted by 구애돈 구애돈
2018.03.29 11:48 news &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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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60분' 천안함 피격사건 의혹 제기


'추적60분' 천안함 내부 CCTV 공개, 전문가 "원본 아닌 듯"


천안함 추적60분, 이명박 정부 당시 방송외압?


KBS '추적 60분'에서 천안함 보고서의 진실 편을 다루었다. 


천안함 피격 사건은 2010년 3월26일에 인천 서해 백령도 부근에서 북한의 어뢰에 폭침 당한 사건으로 평창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의 주도 하에 실행된 북한의 소행으로 알려져 오고 있다. 


하지만 사건 당시 정부의 석연치 않은 사건 처리로 인해 많은 음모론을 키워 왔고, 현재까지도 논란이 되고 있는 사건 중 하나 이다. 


이번 '추적 60분' 8년 만의 공개, 천안함 보고서의 진실 편이 방송 되면서 그 당시 제기 되었던 천안함 사건에 대한 의혹들이 제기 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건 당일 천암함의 모습이 담긴 TOD(열상감시장비)영상 과 인양된 천안함 내부에 설치돼있던 CCTV 복원 영상이 방송 최초로 공개되었다. 

 

CCTV 복원 영상의 공개로 신상철 서프라이즈 대표의 천안함 관련 명예훼손 사건 공판에서 국방부가 법정에 제출한 증거 영상이 원본이 아니며, 영상 속 내용이 국방부 합조단의 천안함 최종보고서와 다른 점들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천안함 의혹 내용


CCTV 관련


국방부와 합조단의 보고서에는 백령도 부근 파고 2.5미터라고 적혀있고, 천안함 사고 발생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도 " 파고 3미터 돼 접근 어려웠다. 승조원 합동으로 순차적으로 구조 했다."고 밝혔다. 


의혹 : CCTV의 장병들의 모습이 너무 흐트러짐이 없고, 운동하는 장병이 올려둔 물병 속 수면이 잔잔해지더니 움직임을 멈춘다. 발표한 정도의 파고에서는 TV가 떨어질 정도로 흔들림이 심하며, 파고가 1미터만 되어도 세워 놓은 물병이 쓰러질 정도라고 한다.


어뢰 피격으로 수중 폭발 관련


국방부와 합조단의 천안함 침몰 원인을 북한의 어뢰 피격으로 인한 침몰로 발표하였다. 


의혹 : 수중 폭발에 의한 사고에서 시체 상태는 사람의 장기가 못 버티고 훼손이 된다고 한다. 하지만 천안함 병사들의 대부분의 사인은 외상이 보이지 않고 사인은 익사로 결론.


이 외에도 TOD 영상에 찍힌 쾌속정 2대가 천안함이 아닌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영상 등에 의혹을 제기한 내용들이 방송에 나갔다. 


천안함 사건 당시 천안함 흡착 물질을 두고 논란이 많았는데 당시 조사를 진행했던 정기영 교수가 나와 재 검정이 필요 없을 정도로 당시 분석은 충분 했다고 말했다. 


방송이 나간 후 국방부는 천안함 피격사건이 북한의 어뢰 공격에 의한 것이라는 민.관 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를 신뢰한다는 입장을 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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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세월호 7시간 최순실

Posted by 구애돈 구애돈
2018.03.28 22:21 news &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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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7시간 박근혜 행적 드러나다.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7시간 행적 조작 의혹


박근혜 실시간 사건 수습 지시도 거짓 판명


세월호 상황보고 받고도 특별한 조치 없다가 최순실과 회의 후 중대본 방문 결정


세월호 사고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하여 많은 의혹이 있어 왔다. 


오늘 서울중앙지검 특수 1부의 중간 수사결과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참사 당일 청와대 집무실이 아닌 관저 침실에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일단 산케이 신문이 기사화 한 정윤회와의 밀월설은 아닌것으로 유추해 볼 수 있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에 대한 공개 요청에도 모르쇠로 일관한 이유의 퍼즐이 조금씩 맞춰져 가는 것 같다. 



세월호 사건 당시 7시간의 재구성 

- 세월호 사건 발생


- 김장수 실장 박근혜 에게 휴대전화로 통화 시도


- 통화가 안되자 박봉근 비서관에게 대통령에게 보고 될 수 있게 조치해 달라고 요청


- 이어 신인호 위기관리센터장에게 상황보고서 완성해 박근혜에게 전달하라고 지시


- 신인호 센터장 10시 12분 정도에 상황보고서 완성 후 상황병을 통해 관저 전달 시시


- 상황병은 관저까지 달려가 10시 19분께 내실 근무자인 김모씨에게 보고서 전달


- 상황병은 전달 없이 박근혜 침실 앞 탁자에 올려둠


- 김장수 안보실장은 위기관리센터로 내려가 박근혜에게 수차례 전화 시도


- 10시 20분께 관저로 이영선의 차로 이동한 안봉근이 박근혜 침실 앞에서 수차례 부른 후 박근혜와 대면


- 10시 22분께 안봉근의 요청으로 김장수와 박근혜 전화 연결


- 이 시각에 김장수 실장에게 "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



세월호 당시 박근혜 7시간의 결론


세월호 침몰 당시 구조 골든타임으로 10시 17분으로 보고 있다. 


박근혜는 세월호 구조 골근타임인 10시 17분이 지난 10시 22분에야 보고를 받고 구조를 지시한다. 


이건 구조가 아니고 시체를 건져라는 말과 똑같은 상황인 것이다.


이런 이유에서 인지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는 국회에서 세월호 진상 조사에 나서자 이런 상황을 감추기 위해 최초 서면보고 시각이 오전 10시였던 것처럼 서류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 실시간으로 박근혜에게 보고하고 지시를 받았다고 한 김장수 실장의 이야기도 모두 허구로 드러났다. 


이에 검찰은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등 혐으로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과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 등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한다. 


그리고 박근혜의 중앙대책본부에 나온 것 도 최순실의 작품으로 밝혀졌다. 


이로서 최순실이 박근혜 정부의 권력순위 1위라는 이야기도 사실로 드러나게 되었다. 


박근혜는 사고 보고를 받고 사고 조치에 대한 행동을 취한 것이 아니라 최순실과 비선실세들과 의견 나눈  것이다. 


최순실 : 대통령님 중대본에 방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박근혜 : 넵


결국 회의 종료 후 머리 손질 등 꽃단장 하고 사건 당일 오후 5시 15분에 중대본에 박근혜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이번 검찰의 조사결과로 박근혜와 최순실이 만났다는 것이 드러났다. 그리고 당일 간호장교와 미용사 외에 외부 방문인이 없었다던 청와대의 주장도 거짓으로 드러났다. 


대통령 보고 없이도 실무자 선에서 최대한 구조 노력이라도 있었다면 몇 명의 아이들이라도 구조가 가능했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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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렉싱턴 호텔에 갔다 언론사 고소취하

Posted by 구애돈 구애돈
2018.03.28 12:21 news &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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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봉주 전 의원이 레싱턴 호텔에 간 사실을 인정했다고 합니다. 


정봉주 전 의원에게 성추행을 당한 피해자인 안젤라씨가 2011년 12월 23일에 렉싱턴 호텔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증거로 내 놓았고, 정봉주 전 의원이 당일 렉싱턴 호텔에서 사용한 카드 사용 내역이 확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로서 7800장의 사진으로 정봉주 자신이 렉싱턴 호텔에 가지 않았다고 주장한 내용은 허위로 들어 났습니다. 


오늘 정봉주 전 의원은 자신의 성추행 사건을 기사화한 프레시안 등에게 제기한 고소를 취하했다고 합니다. 


정봉주 전 의원은 " 저는 유리한 증거가 많이 있다는 생각에 덮고 가고 싶은 유혹이 있었던 것도 사실" 이라며 " 그러나 저는 제 스스로의 눈으로 결제내역을 직접 확인한 이상 기억이 잘못 됐음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그는 " 여전히 변명처럼 들리겠지만 저는 이 사건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다"며"기억이 없는 것도 제 자신의 불찰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저는 즉각 프레시안 기자들에 대한 고소를 모두 취소했다"고 설명했다고 하네요.




이 말도 거짓말로 들리네요.


모두가 자신을 주목했던 당시에 짬을 내 호텔에 들러 만남 정도의 사람이라면 정확한 날짜는 아닐지라도 만났다는 자체가 기억나지 않는 다는 것 은 보통 사람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이래서 또 좋아했던 정치인 한 명이 날라가 버리네요.


이번 사건은 처음부터 정봉주가 렉싱턴 호텔에 가고 안가고의 문제가 아닌 정봉주의 성추행 사건이었다. 


정봉주는 성추행 당일로 지목된 날에 렉싱턴 호텔 자체를 가지 않았다는 것으로 성추행 의혹을 부인하려고 했고 포커스도 여기에 맞춰서 준비한 것 같다. 


하지만 자신이 주장하던 렉싱턴 호텔에 가지 않았다는 것이 거짓으로 판명 남에 따라 성추행 사실에 대한 진위 여부는 더 이상 중요한 이슈거리가 되지 못할 것이다. 


정봉주가 렉싱턴에 갔다는 사실 만으로 성추행을 했다는 주장도 사실로 모두 받아 들일 것 이기 때문이다. 


정봉주가 성추행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왜 이런 식으로 대처를 했는지 의문이다. 역으로 성추행을 했기에 이렇게 대처했다는 주장도 설득력 있게 들릴 수 도 있겠다.




정봉주의 고소 취하로 지난 22일 방송된 SBS의 '김어준의 블랙하우스'가 비난의 중심에 있다고 한다. 


김어준과 정봉주의 사이에 각별한 관계도 있고, 780장의 증거 사진을 들어 정봉주를 두둔한 방송 내용 때문에 더욱 그럴 것이다.


하지만 의혹이 제기된 시간 때 사진을 증거로 제기된 의혹에 반박을 한 내용이라 크게 문제 될 것은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보여진다. 


김어준도 정봉주를 너무 믿은 탓일 것이다.


이번 일로 김어준에게도 적지 않은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내일 방송에서 정봉주 관련해 어떠한 워딩이 있을지 한번 지켜 봐야겠다. 


GOOD BYE 정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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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가상화폐 광고 금지

Posted by 구애돈 구애돈
2018.03.27 07:30 news &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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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대변인은 26일 성명을 통해 "전 세계 트위터 플랫폼에서 가상화폐공개(ICO) 및 토큰 판매 등의 광고를 전면 금지한다"라고 밝혔다. 


페이스북과 구글에 이어 트위터도 가상화폐 광고를 금지한다고 하네요.


구글이 자회사인 인스타그램과 스냅챗에서도 가상화폐관련 광고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외국 신문에서 기사가 나오고 8시간 후에 한국에서 기사가 떠네요.


그 전에 이미 가상화폐 시세에 반영이 되었는지 한국거래소의 모든 가상화폐들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트위터의 가상화폐 광고 금지 이유에 대해서는 " 우리는 이러한 유형의 콘텐츠가 종종 속임수나 사기와 관련돼 있음을 알고 있다." " 이런 계정이 사기성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지 못하도록 여러 가지 신호를 사전에 구현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런 이유여서 인지 한때 가입만 하면 대박을 안겨준다는 가상화페 관련 광고들이 많이 줄어 든 것 같습니다


솔직히 구글에서 내 보내는 광고는 정보가 없는 상태의 소비자에게 자칫 광고 위에 나와 있는 구글 문구를 보고 공신력 있는 광고로 오인할 소지가 다분하게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거래소 광고는 꾸준하게 나오는 걸 보니 거래소 광고는 해당 사항이 없는 것 같다. 


가상화폐에 직접 투자는 하지 않았지만 스팀잇(STEEMIT)에 글 쓰고 받은 스팀과 시팀달러의 시세가 최고점 대비 1/20 토막 이상 나 버려서 마음이 많이 아프다.  


블록체인 방식으로 운영되는 최초의 SNS라는 이슈성에 4만원에 육박하는 스팀과 스팀달러의 시세로 보상 받을 수 있다는 메리트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 곧 페이스북을 능가하는 SNS플랫폼이 될 거라는 장미빛 전망들로 넘쳐 났는데 스팀과 스팀달러의 시세 하락으로  이 장미빛 전망들이 시들해지기 시작한 것 같다. 


왠지 가끔 들어와서 가상화폐 시세를 들여다 보고 있으면 서서히 가상화폐라는 배가 가라앉고 있다는 느낌이 생기는 건 저만의 느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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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전 충남지사 영장실질심사 28일로 연기

Posted by 구애돈 구애돈
2018.03.27 05:03 news &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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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비서를 성폭행한 혐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영장실질심사가 28일로 연기 되었다고 한다. 


당초 26일 안희정 전 지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안희정 전 지사의 불출석으로   MB때 처럼 서류심사로 구속 여부를 결정하는게 아닌가 하는 예측이 나왔는데 법원에서는 서류심사가 적절치 않다고 판단,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영장실질심사를 28일로 연기했다고 한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는 여장심사를 1시간여 앞두고 법원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고 합니다. 


불출석 사유는 검찰 조사에서 혐의를 충분히 소명했고, 국민에게 보여준 실망감에 대한 참회의 뜻이라고 불출석 사유를 밝혔다고 합니다. 


당초 법원으로 부터 구인영장을 청구받은 검찰이 안희정 전 지사를 구인해 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검찰은 구인영장을 법원에 반납했다고 하네요.


법원에서는 서류심사를 배제하고 구인영장도 새로 발부했다고 합니다. 


이에 안희정 전 지사측은 법원 결정에 성실히 따르겠다고 알려와 28일 구속전 심문에는 출석 할 것으로 보이네요.


안희정 전 충남지사는 충청남도 정무비서인 김지은시와 자신의 씽크탱크로 알려진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의 직원을 성폭행한 염의를 받고 있고, 최근에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여성을 끌어 앉고 했다는 추문이 여기 저기서 들리고 있다. 


갑자기 박진영의 노래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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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3월 3주차 여론조사 결과

Posted by 구애돈 구애돈
2018.03.26 12:25 news &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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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서 3월 3주차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 기간 동안 나름 신뢰성 있는 여론조사로 리얼미터에서 발표하는 여론조사에 대한 신뢰도가 많이 상승해 보입니다. 아직도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를 믿지 못하겠다는 집단이 있지만 말입니다. 


 CBS의 의뢰로 지난 19~23일 전국 성인 2천503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라고 합니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는 소폭 하락하면 약보합세를 보였습니다. 


2주 연속 70% 선에 근접한 수치입니다. 


진보층, 서울, 60대이상.40대 에서 결집한 반면, 보수층, TK.호남, 50대.30 대는 이탈 했다고 합니다. 


리얼미터 분석으로는 청와대의 대통령 개헌한 발의 예고, 토지공개념 강화 등 개헌안을 두러싼 여야 대립과, MB 구속 관련 보도 확대가 일부 지역의 지지층 이탈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 하고 있습니다. 


정당 지지도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52.6%, 한국당 20.6%, 바른미래당 6.4%, 정의당 5.0%, 민주평화당 2.6%를 보였습니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미투 고발사건으로 촉발된 여러가지 성추문에 민주당 사람들이 관련되어 지지율이 한없이 내려 갈 줄 알았는데 사건 이후 계속 상승세를 보이니 조금은 의외입니다. 성추문 사건을 개인적인 일탈 행위로 간주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자유한국당의 상승도 이체롭네요.


자유한국당의 상승은 영남과 보수층에서 결집한 결과라고 하네요.


어떠한 짓을 해도 딱 저만큼의 수치는 나와주니 그렇게 막말 퍼레이드를 이어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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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안녕하십니까?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입니다.
    이번 선거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의 결과를 공표 또는 보도하는 때에는 선거여론조사기준으로 정한 사항(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일시) 및 그 밖의 사항에 대하여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여야 한다는 점을 함께 공표 또는 보도하여야 합니다. (공직선거법 제108조 제6항)

    ❍ 위 글에는 선거여론조사기준으로 정한 사항 중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여야 한다는 점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공직선거법」 제108조(여론조사의 결과공표금지 등) 제6항에 해당되어 같은 법 제261조에 저촉될 우려가 있습니다.

    ❍ 여론조사 결과가 포함된 게시글을 작성하실 때
    위와 같은 사항을 준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의 공식계정 확인 (https://goo.gl/nqGFzm) ☎ 051-851-7774

내일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Posted by 구애돈 구애돈
2018.03.25 21:28 news &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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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최악의 미세먼지 대문에 뿌연 하늘만 쳐다 봐야 했습니다. 


정말 공유가 광고하는 공기청정기 CF 카피가 생각나는 날이었습니다. 


무엇을 할지 미세먼지에게 물어 봐야 하는 ...


오랜만에 따뜻한 날씨에 가족 나들이나 할까 했는데 창밖 풍경을 보고 있으니 나가고 싶은 생각이 사라지는 날씨였습니다. 그렇다고 집안이 외부보다 더 깨끗한 환경이라는 생각도 들지 않습니다. 


이래 저래 공기청정기에 의지하고 있을 수 밖에 없는 실정이네요.




내일도 예보에 따르면 미세먼지가 심할 거라고 합니다. 


월요일인 내일(26일) 수도권에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고 합니다. 


환경부와 서울시.인천시.경기도는 내일 새벽 6시부터 밤 9시까지 서울.인천.경기도 일부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에 위치한 행정.공공기관 소속 임직원들은 의무적으로 차량 2부제가 적용되어 내일 차량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서울시는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는 동안 서울시 본청과 자치구 산하 기관, 투자 출연기관 등 공공기관 주차장을 전면 폐쇄한다고 합니다. 


앞서 4번에 걸쳐 내려진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때는 서울시 대중교통이 무료였는데, 이번에는 대중교통 무료 정책을 시행할지 않는다고 하니 참고해야겠습니다. 



오늘 항공사진에 나타난 한반도 상공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진원지가 중국인 미세먼지가 우리나라로 유입 되는 모습입니다.


저런 실정인데 차량 운행 줄인다고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네요.


정말 어마하게 큰 선풍기가 있다면 중국으로 다시 날려 보내고 싶어 지네요.


내일 아이들 등교시 마스크 챙겨주시고 각자 살아 남을 방법을 최대한 모색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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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평양공연 '봄이 온다'로 확정

Posted by 구애돈 구애돈
2018.03.24 22:05 news &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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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은 평양에서 열리는 우리 예술단의 공연 제목이 '봄이 온다'로 정했다고 합니다.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은 사전 점검차 북한 평양을 방문하여 현송월 북측 예술단장과 협의한 결과 북측과의 협연이 확정됐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탁현민 관련 기사가 나왔으니 언론에서 가만히 있지는 않겠죠.


탁현민 성공회대 교수가 청와대 행정관으로 선임 되었을 때 자신이 지필한 책에서 여성 비하 발언이 있었다고 지금까지 사퇴 압력을 받고 있다. 


예술단 공연 관련 기사에 단지 탁현민 이름이 거론 되는 것 만으로 예술단에 관련된 내용보다 탁현민의 책 '남자 마음 설명서'에 여성혐오적 내용이 있다는 내용이 훨씬 더 많다. 



엮어서 내 보낼 기사 내용이 없으니 지난해 썰전에서 유시민 작가가 방송에서 언급한 탁현민 행정관 이야기 까지 단지 탁현민이 언급 되었다는 이유 만으로 타이틀로 쓰일 정도니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 


탁현민은 문재인 대통령과 히말라야 트레킹에 양정철 전 비서관과 함께 동행할 정도로 대통령과의 친분도 두텁다고 알려져 있다. 


우리 예술단의 단독공연은 4월 1일이고 남북한 협연은 3일로 잡혔다고 한다.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남국평화협격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공연'으로 정해졌다고 하네요.



우리 예술단 라인업으로 가왕 조용필, 이선희, 윤도현 밴드, 백지영, 서현, 레드벨벳 등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이제 북한 사람들도 우리 방송을 만이 본다고 하는데 레드벨벳 공연을 보고 어떤 표정을 지일지 궁금해 지네요.


그동안 탁현민 행정관이 보여 주었던 기획력으로 북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멋진 공연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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