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 37개의 글

[주진우] 김부선, 주진우 이재명관련 녹취 파일 공개

Posted by 구애돈 구애돈
2018.05.31 14:20 news &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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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김부선 통화 녹취 내용 공개


이재명,"김부선-주지우 파일은 정치공작, 법적 책임 묻겠다"


김부선 녹음파일 논란, 주진우 '스트레이트' 하차 요구



김부선과 이재명의 일명 '성난 가짜총각' 사건이 경기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또 다시 불거져 나왔다. 


이번에는 김부선, 이재명뿐만 아니라 악마기자 주진우도 함께 등장한다.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에서 바미당에 김영환 후보가 이재명 후보에게 여배우 이야기를 거노하면서 주진우의 이름이 등장한다. 


토론 후 기다렸다는 듯이 김부선과 주진우의 녹취 파일이 온라인을 통해 유포되기 시작하는데, 김부선과 주진우가 나눈 4~5분 정도의 음성 파일이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주진우가 이재명과 김부선 사이에서 벌어진 사건에 관하여 중재하려는 듯한 대화 내용이다. 


주진우와 김부선은 오래전 부터 누가 동생 하면서 지내는 막역한 사이라고 한다. 


이럴 사실을 감안하고 들어면 일 터진 지인에게 조언하는 정도의 이야기 인 것 같다. 


하지만 듣기에 따라서 적군의 공격 포인터들은  상당히 내재하고 있는 내용인 것 같다. 


이에 대하여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는 강한 어조로 정치공작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진우 기자에게 부탁한 사실도 전혀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번 녹취건에 관하여 법적으로 책임을 묻겠다고 했습니다. 


주진우, 김부선 대화내용



주진우 : 그러면  그냥 져.


거기가지 가지 않고 어떻게 해야 하냐면


일단, 지칭을 하진 않았잖아요.


지난번에도 문제가 됐을 때 글을 올린 게 있잖아요.


이재명하고 다른 사람이다 이렇게 해서 끝났잖아.


그게있기 때문에 100% 아니 200%져요!


김부선 : 누가?


주진우: 누나가 지지


김부선 : 그쪽에서 소송을 하면?


주진우 : 은 그쪽에서 소송을 하면


김부선 : 소송한대?


주진우 : 아니 안하게 해야지.


주진우 : 근데 종편에서 밀어붙이면 


거기서도 할 수 있잖아. 어떻게 해야 하냐면 


이건 아니라고 애기하고 이재명도 누나한테 사과를 해야지.


사과를 나한테는 했는데, 공개적으로 미안하게 됐다,


죄송하게 됐다, 배우 발 해라, 이렇게 훈훈하게 넘어가야지.


안그러면 이게 이상해질 것 같아요.


그렇지 않아요?


김부선 : 나 8시부터 동대표가 경찰에 고소해서 조사 들어가야하는데


주진우 : 자 여기까지 할 건 없으니까 글에 뭘 썼어?


'성남에 있는 총각도 아닌' 그거 있었잖아.


이게 특정인이 아니라고 정리했으면 좋겠어요.


이재명도 대마 얘기하고 그런 건 잘못했잖아.


거기서도 사과를 하게 해야지.


김부선 : 그럼 페북에다 글을 쓰라고?


오히려 침묵하지 말고?


주진우 : 침묵하지 말고 특정인을 대상으로 한 게 아니라고


이재명 시장이 아니라고 하는 글이 나가면 좋죠.


김부선 : 그것 좀 만들어줘.


경찰 조사 때문에 신경 쓰여서 밥도 못 먹고 너무 힘든데...


주진우 : 자자 그러면, 


지금 내가 그걸 보고 다시 전화할게요.


김부선 : OK, 뭘보고?


주진우 : 아니 다른 내용을 정확하게 쓴 내용을 내가 잘 몰라. 


봤는데 어떻게 나오는지.


보고 전화 드릴께요.


김부선 : 아 지금 난리났어요? 난 못봤는데..


주진우 : 지금 난리났어


김부선 : 지금?


주진우 : 어.


김부선 : 어머. 안봐야겠다.


김부선 : 큰일났어?


주진우 : 어 근데, '이재명 자중하시라' '하늘이 알고 있다' 이렇게 썼어.


김부선 : 아니, 그건 내가 너무 양육비를 탄 걸 안 탄 것처럼 얘기해서


주진우 : 그러니까, 이건 양유비 관련 소송이었잖아.


김부선 : 사실관계가 아니어서?


주진우 : 생각지 못하게 소란이 일어나서 당혹스럽습니다. 


몇 년 전 저희 아이 양육비 문제로 이재명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한 일이 있는데


제가 생각한 것과 달리 결과가 좋지 않게 끝났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 섭섭하고 화가 납니다. 


이번 건도 그런 마음에서 던진 이야기였는데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서 이재명시장에게 미안하다.


이재명 시장과는 관계없는 일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뜻을 펼치면서 이 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열심히 살고 있는데


또 이런 일이 벌어져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기회가 나면 악의적으로 우릴 매도하는 사람들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하고


그리고 저쪽에선 어떻게 해야 되냐면...


"이런 일이 생길 때마다 저도 화가 나고 감정이 폭발 했다.


당시 양육비 문제로 내가 도움을 드리기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아직도 섭섭한 마음을 잦고 있다면 미안하다. 이해를 바랍니다. 


최근에 저희 공격이 너무 악의적으로 늘어나서


광기 있는 패륜집단들이 일어나서 그랬는데


이런 사람들은 일벌백계하겠습니다. 


한사람까지 이런 불미스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이렇게 받을 거예요.


앞 부분은 누나가 폐북에 올리고 


뒷부분은 저쪽에서 받는 걸로 할게.


지금 빨리 이렇게 안 하면 지금 난리 났어.


김부선 : OK. 그럼 빨리합시다


그럼, 자기야 문자좀 보내줄래


주진우 : 바로 보낼게요


김부선 : 바로 페북에 올리라고? 땡큐, 땡큐 네네


주진우 : 그냥 계세요. 대응하지 마시고.


김부선 : 그래야 되겠다. 네네 감사합니다. 



두 사람의 대화를 녹음한 사람은 주진우, 김부선 중 한 사람 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녹취파일을 유출시킨 사람도 주진우, 김부선 중 한 사람일 것입니다. 


만약 두 사람 중 한 사람이 유출을 시켰다면 왜 그랬을까요?


만약 두 사람 모두 녹취파일 유출과 관련이 없다면 누가, 왜, 그랬을까요?


남북대화 국면에서 유일하게 주목을 받는 이슈가 되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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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난궁
    • 2018.06.07 23:04 신고
    뭔야?! 법적 소송문제 갖고 무슨 연인관계니... 도덕성이니...
    참 나... 한심한 인간들...
    • 별난궁
    • 2018.06.07 23:06 신고
    공지영은 뭔 소리야?!
    헛 집었군... 공지영...부터 조사해라~!.
    • 해리포터
    • 2018.06.11 10:08 신고
    이 녹취를 듣고.. 주진우가.. 김부선 편이라고 생각하는건가?? 주진우 이쉐리.. 정말 양아치네.. 정의로운 기자인지 알았는데.. 역시 사람은 모르는거구나..

[비트코인]대법원 비트코인 재산 가치 인정

Posted by 구애돈 구애돈
2018.05.30 13:25 news &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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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비트코인도 몰수 대상" 가상화폐 몰수 첫 확정


대법원, 비트코인 경제적 가치 첫 인정, "무형의 재산"


범죄 수익 비트코인 몰수 1심 기각, 2심 인정, 대법원 원심 확정



대법원이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의 재산적 가치를 인정한 원심을 확정 판결을 내렸다고 합니다. 


 이 사건은 성인 인터넷 사이트 운영하다 체포된 안 모씨에 대한 사건으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안모씨는 2014년부 지난해까지 성인 인터넷 사이트 'AVsnoop.club'을 운영하다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제작.배포 등)등 혐의로 기소 됩니다. 


이 과정에서 검찰은 안씨와 그 가족들 계좌에 입금된 현금 14억여원과 216비트코인을 범죄수익으로 판단하고 이에 대한 추징과 몰수를 구형합니다.


1심에서는 징역 1년 6개월에 추징금 3억4000만원을 선고했다. 하지만 압수된 216개의 비트코인은 현금과는 달리 물리적 실체 없이 전화화된 파일의 형태로 돼 있어 몰수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는 판결을 내렸다. 


반면 2심은 지역 1년 6개월을 동일하게 선고하지만 1심과 달리 비트코인의 몰수를 명령하게 됩니다. 검찰이 몰수 신청한 219개 중 범죄수익으로 볼 수 있는 191비트코인만 한정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법원에서는 기소된 안모씨의 상고심에서 지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합니다.


이와 함께 191개의 비트코인 몰수와 6억 9580만원의 추징 명령도 확정했다고 하네요.


업비트 시세로 8,314,000원이니 15억정도 되는 금액이네요


그래도 안씨는 2억정도의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는 거네요 ㅎ


압수당시인 지난해 4월 17일 기준으로 216개의 비트코인 가치는 약 5억원이었다고 합니다. 지금으로 환산하면 18억이 되니 4배정도 상승한 수치입니다. 


비트코인에 대한 대법원 입장


- 범죄수익은닉 규제 및 처법법은 '중대범죄에 해당하는 범죄행위로 행긴 재산 또는 그 범죄행위의 보수로 얻은 재산'을 범죄수익으로 규정하며 이를 몰수할 수 있고, 같은 법 시행령은 은닉재산을 현근, 예금, 주식, 그 밖에 재산적 가치가 있는 유.무형의 재산을 말한다.


- 재산적 가치가 인정되는 무형재산도 몰수할 수 있어 비트코인은 재산적 가치가 있는 무형의 재산으로 특정 가능하다.


- 안씨가 보유하고 있던 비트코인 중 중대범죄에 의해 취득한 금액에 상당하는 부분만 몰수하는 것이 가능하여 원심의 몰수 및 추징액 산정에 관한 판단은 정당하다.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가 마약.도박.음란물 등 불법거래 수단으로 많이 거래 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앞으로 이 분야에 종사자들은 비트코인이라고 마냥 안심할 수 는 없을 것 같다. 범죄를 통해 벌어들인 비트코인은 그대로 몰수 되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많은 가상화폐들이 거래소를 통해 거래가 되고 있는 만큼 이번 대법원의 비트코인 가치인정 판결로 과세 등 다른 분야에서도 비트코인을 두고 많은 논의들이 진행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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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빌보드] 문재인 대통령 방탄소년단빌보드 1위 축하 전문

Posted by 구애돈 구애돈
2018.05.29 00:46 news &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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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방탄소년단 빌보드1위 축하


문재인 대통령이 빌보드200에서 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BTS)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했다고 합니다. 


방탄소년단의 빌보드200 1위가 얼마나 대단하기에 대통령이 직접 축하를 할까요??




방탄소년단이 1위를 한 빌보드 200 챠트는 미국최대 음악잡지 빌보드가 일주일마다 판매량 등을 집계해 발표하는 앨범 순위라고 합니다. 






한국 가수가 부른 한국 가사의 노래가 빌보드 정상에 오른 건 최초의 일이라고 합니다. 


미국 본토의 가수가 아닌 앨범이 1위를 차지한 것도 빌보드 사상 처음이라고 하네요.


방탄소년단(BTS)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한국 가수로 빌보드 200에 오른 가수는 보아와 빅뱅 정도라고 합니다. 


2008년에 보아가 빌보드 200에 127위를 기록했고, 빅뱅이 2012년 빌보드 200에서 150을 차지한 정도였다고 하네요.



빌보드 싱글차트에 한국 가수로 최고의 성적을 기록한 가수는 싸이가 2위까지 기록한 적이 있다. 



김대영 음악평론가는 이번 방탄소년단(BTS)의 빌보드 200에서 1위를 한 것에 대하여 " 미국시장은 아시아를 비롯한 비영어권 음악에 대해서는 대단히 폐쇄적인 곳입니다. 기존의 케이팝이라는 범주로 도달할 수 있는 한계를 뛰어넘었습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BTS 예술혁명' 저자 이지영은 "모바일 기술이 세계에 일으키고 있는 수평적 방향성으로의 변화가 방탄과 팬이 맺은 수평적 관계가 공명하게 생기는 현상이 BTS현상입니다"리고 말했다. 



방탄소년단"BTS"에 보도에 의하면 기사에 담긴 메시지가 다른 아이돌 그룹과 차별화된 것은 기사에 담긴 메시지가 다른 아이돌 그룹과 차별화된다는 평가도 나온다.





방탄소년단이 세운 빌보드200 1위는 한국 최초이자 영어가 아닌 언어의 노래로는 2006년 이후 처음 일 정도로 대기록이라고 하네요.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 노래를 사랑하는 일곱 소년과 소년들의 날개 '아미'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라며"세계의 젊은이들이 방탄소년단의 노래와 , 춤, 꿈과 열정에 위안을 받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LOVE YOURSELF VS TEAR' 앨범이 미국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것을 출하합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문재은 대통령은 " '10대들에게 가해지는 편견과 억압을 막아내겠다는' 뜻의 방탄. 지금부터 진, 슈가, 제이홉, RM, 지민, 뷔, 정국 일곱 소년의 이름 하나하나를 기억해야겠습니다"라며 "여전히 새로운 시작입니다. 멋진모습으로 우리 국민들,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나눠주어 고맙습니다"가로 격려했다. 


문재인 대통령 축전 전문

"노래를 사랑하는 일곱 소년과 소년들의 날개 '아미'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세계의 젊은이들이 방탄소년단의 노래와 춤, 꿈과 열정에 위안을 받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LOVE YOURSELF 轉 TEAR' 앨범이 미국 '빌보드200' 1위에 오른 것을 축하합니다. 영어가 아닌 언어로 12년만이고, 한국 가수 최초입니다. 

방탄소년단의 뛰어난 춤과 노래에는 진심이 담겨 있습니다. 슬픔을 희망으로, 다름을 같음으로 변화시키는 마법 같은 힘이 있습니다. 일곱 멤버 각자가 자신이 누구인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를 노래에 담아 지역과 언어, 문화와 제도를 뛰어넘었습니다. 

방탄소년단에 의해 한국 대중음악은 세계무대를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했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의 K-POP이라는 음악의 언어로 세계의 젊은이들과 함께 삶과 사랑, 꿈과 아픔을 공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도 하고, 그래미상도 타고, 스타디움 투어도 하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방탄소년단의 꿈을 응원합니다. BTS와 함꼐 세상을 향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팬클럽 '아미'도 응원합니다. 

'10대들에게 가해지는 편견과 억압을 막아내겠다'는 뜻의 방탄. 지금부터 진, 슈가, 제이홉, RM, 지민, 뷔, 정국 일곱 소년의 이름 하나하나를 기억해야겠습니다. 여전히 새로운 시작입니다. 멋진 모습으로 우리 국민들,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나눠주어 고맙습니다.

2018년 5월 28일 
대통령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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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젝스키스 팬연합, 고지용 프로필 제외 요청

Posted by 구애돈 구애돈
2018.05.28 12:20 news &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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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팬연합 , 고지용 프로필 제외 요청


고지용 측에서 모역적 언사 있었다. 


젝스키스 상표 무단 사용 금지 요청


젝스키스 팬들로 구성된 커뮤니티 연합의 성명서가 발표 되었다. 


YG엔터테인먼트에게 전 멤버인 고지용을 각종 포털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젝스키스' 프로필에서 삭제해 달라는 내용의 성명서다.



'젝스키스'는 1997년 1집 앨범 '학원별곡'으로 데뷰한 1세대 아이돌 그룹 중 하나다.


은지원을 리더로 이재진, 김재덕, 강성훈, 장수원, 고지용으로 구성된 6개의 수정이라는 뜻의 '젝스키스'라는 그룹명으로 활동하다 2000년 5월 18일, 기자회견을 갖고 해체를 했다. 





그리고 16년이 흐른 후 무한도전의 코너인 토토가2를 통해 왕년 멤버들이 모여 '젝스키스'를 재 결성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고지용은 합류하지 않고 단발로 토토가에만 출연해 '젝스키스'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재결성된 '젝스키스'멤버들은 이재진의 처남이 운영하는 YG엔터테인먼트와 2년 계약을 하고 전성기 못지않은 활동을 해오고 있다. 



그에 반해 고지용은 육아 프로그램인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 승재군과 함께 출연해 똑똑한 아들 덕에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재결합 당시 고지용은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일 때문에 불참 사유를 밝혔었느데 토토가 출연 후 얼마되지 않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일부 '젝스키스' 팬들로 부터 비난을 받기도 했다. 



현재 포털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젝스키스'의 프로필이다. 여기에는 고지용의 이름이 올라가 있는데 팬연합에서는 여기에 있는 고지용의 이름을 삭제해 달라는 것인데 뭔가 사연이 있는 것 같다. 


젝스키스 팬연합 성명서 요약


- '젝스키스' 전 멤버인 고지용이 재직 중인 광고대행 회사와 사업관계자들이 젝스키스 브랜드를 무단으로 사용


- 고지용이 팬들을 동원한 다수의 기업 행사에 모역적 언사를함


- 고지용은 '젝스키스' 브랜드와 팬덤을 이용한 투자자 모집 광고


-  '젝스키스' 상표권을 도용한 바이럴 마케팅에 사용


표면적인 이유로 젝스키스라는 상표를 고지용 개인의 이익을 위해 도용 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성명서 내용을 보면 그동안 팬들이 고지용에게 쌓였던 것이 이번 성명서 형태로 폭발한 것 같다. 


팬 연합은 "젝스키스 팬들은 재결합 초기 고지용을 전 멤버로 예우했는데 고지용의 최측근은 이를 이용해 최대 팬 커뮤니티 운영자에게 접근해 회사 측에서 기획하는 다수의 기업 홍보 생사에 팬들이 현장 참여와 SNS홍보, 행사비용 지원 등을 바란다는 의사를 전했다"며 "팬들이 버스까지 대절, 참여했고 인건비 100만 원 등도 후원했지만 현장에서는 일반 참가자처럼 행동하라는 주의를 받아야 했다. 심지어 이 최측근은 팬들에게 모욕적언사를 수 차례 했으며 옆에 있던 고지용은 사과는커녕 제지 조차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젝스키스 팬 연합의 성명서에 대해서 고지용 측에서는 아무런 이야기는 없이 고지용이 재직 중인 회사가 SNS에 뜬금없이 공개 되었다. 


이번 논란을 노이즈마케팅으로 활용하려는 홍보 대행사 다운 발상이 아닌지 어심이 된다. 


성명서 내용 대로라면 젝스키스 팬들이 화가 날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 


자기 돈 쓰면서 성의를 보였는데 돌아오는 것이 저런 대접을 받는다면 누구나 마음이 상할 상황인 것 같다. 


젝스키스 팬 연합의 성명서를 받은 YG엔트테인먼트에서는 "이미 재결합을 한지 2년이 됐고 앞으로 고지용씨의 재결합 확률이 적으니, 팬들의 요청에 전 포털 프로필 수정을 공식 요청하겠다"는 입장을 내 놓았다. 


젝스키스 팬 연합 성명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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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기자회견] 홍준표 기자회견에서 남북정상회담 평가 절하

Posted by 구애돈 구애돈
2018.05.27 23:23 news &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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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기자회견, 남북정상회담 평가절하


"노정부 후퇴 수준"


"문 대통령 구해주려는 김정은의 배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기자회견을 열었다.


어제 있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2차 남북 정상회담에 관한 자유한국당의 입장 발표를 위한 것이었다. 


뭘 해도 안되니 이슈를 만들기 위한 기자회견인 것 같은데 평소 하는 것을 보아서 좋은 말 나오지 않았다는 건 보지 않아도 뻔한 일일 것 이다. 



홍준표 대표의 기자회견 후 새로이 홍준표 저격수로 부상하고 있는 하태경 의원이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홍 대표가 민주당 선거를 돕고 있다 "


" 남북, 북미 정상회담은 국가의 문제이기 때문에 지방선거와 쟁점이 다르다. 하지만 홍 대표는 이를 쟁점으로 삼아 민주당의 선거운동을 돕고 있다"


하태경 의원 계속해서 홍준표 대표를 부탁합니다. 



홍준표의 기자회견을 들은 민주당의 반응입니다. 


"역시 홍준표스러움"


"문재인 대통령 깍아내리기에 여념이 없는 홍준표 대표의 기자회견은 과연 대한민국 제1야당 대표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뿐"


"제1야당 대표라면 무엇이 국익에 도움이 되고, 무엇이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길인지는 알 수 있어야 한다"


"안보를 정쟁의 수단으로 일삼았던 그 동안의 행보를 감안하면, 작금의 상황이 매우 당혹스럽겠지만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음을 자각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제1야당 대표라면, 지금은 평가절하를 할 때가 아니라 초당적 협력을 할 떄"


홍준표가 어떤 말을 했기에 이런 반응을 보였을 까요?


다음은 홍준표 기자회견 전문입니다. 


홍준표 기자회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어제 판문점에서 제4차 남북정상회담이 있었습니다 


저와 자유한국당은 정치적 입장을 떠나 남북 정상의 만남을 환영합니다.


특히, 미북정상회담이 교착 상태에 놓인 상황에서, 한반도 문제를 평화롭게 풀기 위해 남북의 정상이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눈 것 자체는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하지만, 남북 정상이 얼싸안은 감상적인 겉모습만으로 냉혹한 한반도의 현실을 덮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리 자유한국당은, 미북정상회담을 통해 '완전하고 영구적인 북핵폐기'를 이뤄내야 하며, 이를 위해 'CVID'원칙을 확고히 지켜야 한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주장해 왔습니다. 


그러나, 어제 남북정상회담 합의문에느 '한반도 비핵화'라는 모호한 표현의 반복 외에는 북핵폐기와 관련된 내용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새로운 내용이나 논의의 진전은 전혀 없고, 미국의 강경한 입장에 직면한 두 정상의 당혹감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북한은 4.27판문점 선언의 후속 조치조차 일방적으로 거부해 왔고, 미북정상회담을 위한 실무 협상에도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해 왔습니다.


그랬던 북한이 이처럼 다급하게 남북회담에 나선 것은, 북핵폐기에 대한 미국의 단호한 의지와 중국의 압박 때문인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결국 국제사회의 강력한 압박화 제재만이 북한의 핵무기를 폐기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 시켜준 것입니다. 


앞으로 저와 자유한국당은, 미북정상회담을 위한 실무협상 과정을 보다 냉철한 시선으로 지켜볼 것입니다. 


진실의 순간[The Moment of Truth]이 드러날 것입니다. 


우리가 요청했던 7대 원칙에 따라 '완전하고 영구적인 북핵폐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미국 정부가 분명한 입장을 지켜줄 것을 다시 한 번 강력하게 요청합니다 


아울러, 국민 여러분께 거듭 말씀드립니다. 


저와 자유한국당은 누구보다도 한반도의 평화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의 핵무기를 그대로 놓아두고는,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한다고 해도 진정한 한반도의 평화를 이뤄낼 수 없습니다. 


저와 자유한국당은 확고한 힘의 우위, 그리고 국제사회의 단단한 공조를 토대로, 북한의 핵무기를 폐기 하고 진정 평화로운 한반도 시대를 열어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단합된 열망만이 이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유한국당이 국민을 존경한다고 말하니 왜 이리 어색한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생각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홍준표 대표가 입을 다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큰 기차가 지나가니 개가 짖는군요.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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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문재인 대통령 회담 발언 전문

Posted by 구애돈 구애돈
2018.05.27 11:07 news &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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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차 남북 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 회담 발언 전문... " 북미회담 반드시 성공"


북한, 남북정상회담 개최 보도... "김정은, 북비정상회담 의지 확고"


남북 고위급 회담 6월 1일 개최



어제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남북정상회담 결과에 대해서 문제인 대통령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어제 이루어진 회담 내용을 하루 지나 발표한 것에 대하여 북한의 요청으로 인해 오늘 10시에 발표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남북정상회담 전에 미국에게 미리 회담 개최에 대하여 이야기 한 사항이라고 합니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김정은 위원장의 요청으로 전격적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을 다시 개최한다고 이야기 했고, 북미정상회담 사전 준비팀은 예정대로 싱가포르로 날아 간다고 합니다.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만 12일 개최에 무게가 실리는 것 같습니다 


뉴욕타임스에서 12일에 열리는 것이 무리라는 보도에 대하여 오보라고 대응하는 것을 보면 오느 정도 북미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남북정상회담 대화 내용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어제 오후,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두번째 남북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지난 4월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첫 회담을 한 후, 꼭 한 달 만입니다. 


지난 회담에서 우리 두 정상은 필요하다면 언제 어디서든 격식 없이 만나 서로 머리를 맞대고 민족의 중대사를 논의 하자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김 위원장은 그제 오후, 일체의 형식 없이 만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고, 저는 흔쾌히 수락하였습니다. 


오랫동안 저는 남북의 대립과 갈등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정상 간의 정례적인 만남과 직접 소통을 강조해왔고, 그 뜻은 4.27 판문점 선언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오랫동안 저는 남북의 대립과 갈등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정상 간의 정례적인 만남과 직접 소통을 강조해왔고, 그 뜻은 4.27 판문점 선언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지난 4월의 역사적인 판문점회담 못지않게, 친국 간의 평범한 일상처럼 이루어진 이번 회담에 매우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습니다. 


남북은 이렇게 만나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 두 정상은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저는 지난주에 있었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이 완전한 비핵화를 결단하고 실천할 경우, 북한과의 적대관계 종식과 경제협력에 대한 확보한 의지가 있다는 점을 전달하였습니다. 



특히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 모두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라고 있는 만큼 양측이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오해를 불식식키고, 정상회담에서 합의해야 할 의제에 대해 실무협상을 통해 충분한 사전 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도 이에 동의하였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판문점 선언에 이어 다시 한 번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와 의지를 분명히 했으며,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통해 전쟁과 대립의 역사를 청산하고 평화와 번영을 위해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하였습니다. 



우리 두 정상은 6.12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이뤄져야 하며, 한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 체제를 위한 우리의 여정은 결코 중단될 수 없다는 점을 확인하고, 이를 위해 긴밀히 상호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우리는 4.27 판문점 선언의 조속한 이행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를 위해 남북 고위급 회담을 오는 6월 1일 개최하고, 군사적 긴장환화를 위한 군사당국자 회담과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적십자 회담을 연이어 갖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양 정상은 이번 회담이 필요에 따라 신속하고 격식 없이 개최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서로 통신하거나 만나, 격의없이 소통하기로 하였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돌아보면 지난해까지 오랜 세월 우리는 늘 불안했습니다.


안보 불안과 공포가 경제와 외교에는 물론 국민의 일상적이 삶까지 파고들었습니다.


우리의 정치를 낙후시켜온 가장 큰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고 있습니다. 


평창 올림픽을 평화 올림픽으로 만들었고, 긴장과 대립의 상징이었던 판문점에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길을 내고 있습니다. 


북한은 스스로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중단하고, 풍계리 핵실험장을 폐기하는 결단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시작이지만, 그 시작은 과거에 있었던 또 하나의 시작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시작이 될 것입니다. 



산의 정상이 보일 때부터 한 걸음 한 걸음 더욱 힘들어지듯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완전한 평화에 이르는 길이 결코 순탄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대통령으로서 국민이 제게 부여한 모든 권한과 의무를 다해 그 길을 갈 것이고 , 반드시 성공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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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다시 만났다.

Posted by 구애돈 구애돈
2018.05.26 21:40 news &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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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한 달만에 다시 남북정상회담 개최


외신들 남북정상회담 긴급 타전


북미정상회담을 두고 취소를 하니 마니 하고 있는 사항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6일 오후 북한 구역인 통일각에서 두번째 남북정상회담을 가졌다고 합니다. 


주말에 인터넷에 들어보니 남북정상회담을 개최 할 것이라는 뉴스인 줄 알았는데 이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만나 회담이 끝이 났다고 합니다. 





청와대는 두 정상이 오늘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4.27 판문점 선언의 이행과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이런 사실을 유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로 알렸다고 합니다. 



이날 두 번째 남북정상회담에는 서훈 국정원장과 김영철 북한 당중아위원회 부위원장만 배석했다고 합니다. 


도널더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6.12 북민정상회담 취소 후 문재인 대통령이 정상관 대화가 필요하다는 말의 연장 선상에서 전격 개최 된 것으로 보입니다. 


양측 합의에 따라 회담 결과는 내일 27일 오전 10시에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차 남북정상회담 일본 반응



북미정상회담 취소에 가장 반가워 했던 일본은 오늘 2차 남북정상회담에 긴급 타전했다고 합니다.


일본 유력 매체인 NHK 와 아사히 신문, 마이니치 신문 등은  "양 정상이 이날 오후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에서 오후 3시부터 두 시간 걸쳐 남북정상회담을 가졌다"고 보도했다고 합니다.


NHK는 속보로 방송을 내 보내면서 " 이번 회담에서는 지난달 남북정상회담에서의 합의 이행과 북미정상회담 개최 실현을 위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보도 했다고 합니다. 



2차 남북정상회담 중국 반응



미국으로부터 북미정상회담 취소의 원흉으로 지목되어 심기가 불편한 중국도 2차 남북정상회담에 관하여 신속히 소식을 전하면서 관심을 보였다고 합니다. 


신화통신은 남북정상회담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즉시 한국 매체를 인용해 관련 소식을 전했다고 합니다. 


CCTV도 이날 메인 뉴스인 신원련보에서 "두 정상이 지난달 27일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회동했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중국 당국과 관영 매체들에서는 아직 국체적인 논평은 내놓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2차 남북정상회담 미국반응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바라보는 미국의 반응이 궁금한데 아직 구체적인 반응은 나오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CNN과 NBC등 주요 언론들은 방송을 통해서 일제히 긴급뉴스로 2차 남북정상회담 소식을 전했다고 합니다 


북미정상회담의 당사자인 만큼 다시금 북미정상회담이 정상 궤도로 진입할지 관심이 많다고 하네요


국내의 자한당은 "투명하지 못한 깜짝쇼식 정상회담" 이라고 비판했다고 합니다. 


그냥 기차만 지나가도"왈" "왈" 이니 그러려니 하는 걸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한번 정상끼리 물고를터니 중요 사안 마다 만나서 의견을 나눌 수 있다는 사실 만으로 한반도 긴장 완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계속 만나다 보면 언젠 가는 좋은 일도 일어 나지 않을까 기대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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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트럼프 북미정상회담 개최 가능성 언급

Posted by 구애돈 구애돈
2018.05.26 11:57 news &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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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북미회담 취소 결정에 김계관 담화로 진화


트럼프 "북미 생산적 대화중"  "북미회담 한다면 싱가포르서 내달 12일에 개최"


아프리카 초원에서 사자 한 마리가 바위 위에서 아래를 보면서 어슬렁 거리고 있다. 


사자가 취하는 행동 하나 하나에 반응하며 이리 갔다 저리 갔다를 반복하는 초식동물들이 있다. 


잡아 먹히지 않기 위해


TV에서 나오는 아프리카 초원의 모습이다. 


하지만 지금 한반도를 두고 벌어 지고 있는 인간 세상의 모습도 별반 달라 보이지는 않는다.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북미정상회담 취소 결정에 북한은 기존에 보여왔던 호전적인 자세를 버리고 김계관 담화를 통해 미국을 향한 유화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회담 계속 하고 싶다고 





 이에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김계관 담화가 나온 후 "북한으로부터 따뜻하고 생산적인 성명을 받은 것은 매우 좋은 소식" 이라며 자신의 트위트를 통해 북미정상회담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리고 25일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우리는 정상회담 재개에 관해 북한과 매우 생산적인 대화를 하고 있다" "만약 북미회담을 한다면 싱가포르에서 내달 12일 열릴 것이다. "필요하다면 개최 기간을 연장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글을 올려 앞번에 나온 메시지보다 북미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발언을 내 놓았다. 


이에 더해 샌더스 대변인은 "우리는 분명히 회담을 하고 싶지만, 대통령은 그저 회담을 하려 고만 생각하는 게 아니다." "대통령은 단지 싸구려 정치적 곡예를 하려는 게 아니라 오랫동안 지속하고 실제적이고 실직적인 해법을 얻길 원하다. 그들이 그 일을 할 준비가 됐다면" 이라고 사족을 달았다.


샌더스 대변인의 말을 보면 이번 북미정상회담 취소결정이 외교 관례에 없었던 싸구려 부동산 판매업자들이나 하는 행동이었다는 것을 실토하는 말 같다. 


하지만 싸구려던 뭐던 간에 힘이 있는데 어쩌겠는가.


이런 와중에도 일본 언론, 자한당, TV조선은 문재인 대통령 까는데 열을 올리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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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관 담화문] "미국과 어떤 방식이든 아무때나 대화할 용의 있다"

Posted by 구애돈 구애돈
2018.05.25 12:11 news &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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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외무성 김계관 담화문


"미국과 어떤 방식이든 아무때나 대화할 용의 있다"


"한반도의 운명을 한반도의 힘 만으로 결정할 수 없는 현실이 짜증난다"


오늘 아침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김어준이 남긴 말이다. 


대분분의 국민들이 어제밤 드럼프의 북민정상회담 취소 소식을 마주하면서 느꼈을 심정이었을 것이다. 


잘 밤에 들려온 소식으로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계속 찝찝한 기본이 드는 건 내맘대로 할 수 없는 현실이 짜증이 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도 드럼프의 북미정상회담 취소 서한에 일말의 여지를 남겨 두었다는 분석이 이었는데 다행이 북측에서 사태 수습에 나선 모습이다. 




조선중앙통신은 25일 김계관 제1부상이 '위임에 따라' 담화를 발표 했다며 "우리는 아무때나 어떤 방식으로든 마주앉아 문제를 풀어나갈 용의가 있음을 미국 측에 다시금 밝힌다"는 내용의 담화 전문을 게재했다. 


회담 몇 일 앞두고 취소하는 선례도 드물지만 북한의 이러한 반응도 이례적이라고 한다. 


우리 정부도 이제까지 실수한 부분이 트럼프를 일반적인 정상들의 범주에 두고 너무 일을 진행해오지 않았냐는 생각이 든다. 


만약 오늘 북한에서 똑같이 '괌 불바다' 이야기를 들먹였다면 정말 돌이킬 수가 없었을 것 같았는데 다행이 북미정상회담의 공을 트럼프에게로 넘겼다.



김계관은 16일 개인 명의의 담화를 통해 '북미정상회담 재고려'라는 말을 처음으로 꺼낸 사람이다. 


당시 김계관은 "일방적인 핵포기만을 강요하려 든다면 우리는 그러한 대화에 더는 흥미를 가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언했다.


하지만 이번 김계관 담화문을 보면 이전과는 많이 톤 다운된 발언으로 북미정삼회담을 이어가고자 하는 의지가 보이는 것 같다. 



김계관은 과거 북한의 대미외교 주역으로서 6자회담때 북측 수석대표를 맡아 2005년 '9.19공동성명' 도출에 참여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김계관 담화문 전문

지금 조미사이에는 세계가 비상한 관심속에 주시하는 력사적인 수뇌상봉이 일정에 올라있으며 그 준비사업도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 있다. 


수십년에 걸친 적대와 불신의 관계을 청산하고 조미관계개선의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하려는 우리의 진지한 모색과 적극적인 노력들은 내외의 한결같은 공감과 지지를 받고 있다.


그런 가운데 24일 미합중국 트럼프대통령이 불현듯 이미 기정사리화되어있던 조미수뇌상봉을 취소하겠다는 공식립장을 발표하였다. 


트럼프대통령은 그 리유에 대하여 우리 외무성 최선희부상의 담화내용에<커다란 분노와 로골적인 적대감>이 담겨져있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오래전부터 계획되여있던 귀중한 만남을 가지는 것이 현 시점에서는 적절치 않다고 밝히였다.


나는 조미수뇌상봉에 대한 트럼프대통령의 립장표명이 조선반도는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인류의 념원에 부합되지 않는 결정이라고 단정하고싶다.


트럼프대통령이 거론한 <커다란 분노와 로골적인 적대감>이라는것은 사실 조미수뇌상봉을 앞두고 일방적인 핵페기를 압박해온 미국측의 지나친 언행이 불러온 반발에 지나지 않는다.


벌어진 불미스러운 사태는 력사적 뿌리가 깊은 조미적대관계의 현 실태가 얼마나 엄중하며 관계 개선을 위한 수뇌상봉이 얼마나 절실히 필요한가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에 대하여 말한다면 우리는 트럼프대통령이 지난 시기 그 어느 대통령도 내리지 못한 용단을 내리고 수쇠상봉이라는 중대 사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데 대하여 의연 내심 높이 평가하여왔다. 


그런데 돌연 일방적으로 회담취소를 발표한 것은 우리로서는 뜻 밖의 일이며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수뇌상봉에 대한 의지가 부족했는지 아니면 자신감이 없었던 탓인지 그 리유에 대해서는 가늠아기 어려우나 우리는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과 회담 그자체가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의 첫걸음으로서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 두 나라사이의 관계개선에 의미있는 출발점이 되리라는 기대를 가지고 성의있는 노력을 다하여왔다.


또한 <트럼프방식>이라고 하는 것이 쌍방의 우려를 다같이 해소하고 우리의 요구조건에도 부합되며 문제해결의 실질적작용을 하는 현명한 방안이 되기를 은근히 기대하기도 하였다. 


우리 국무위원회 위원장께서도 드럼프대통령과 만나면 좋은 시작을 뗄수 있을 것이라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준비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오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측의 일방적인 회담취소공개는 우리로 하여금 여직껏 기울인 노력과 우리가 새롭데 선택하여 가는 이 길이 과연 옳은가 하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고 만들고 있다. 


하지만 조선반도와 인류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려는 우리의 목표와 의지에는 변함이 없으며 우리는 항상 대범하고 열린 마음을 미국측에 시간과 기회를 줄 용의가 있다. 


만나서 첫술에 배가 부를리는 없겠지만 한가지씩이라도 단계별로 해결해나간다면 지금보다 관계가 좋아지면 좋아졌지 더 나빠지기야 하겠는가 하는것쯤은 미국도 깊이 숙고해 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아무때나 어떤 방식으로든 마주앉아 문제를 풀어나갈 용의가 있음을 미국측에 다시금 밝힌다. 


이번 김계관의 담화문을 분석하는 전문가들의 의견도 대부분 북한이 상당히 굽히고 들어간 것이라는 예측들이 많은 것 같다. 


트럼프가 취소 서한에서 "마음 바뀌면 나오라"는 말에 북한은 일단 계속 잘 해보자는 메시지를 보냈다는 평이다. 


나는 솔직히 북미정상회담이 파토 나도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다. 


하지만 북미정상회담에 대하여 이간질이나하고 훼방이나 놓으려는 세력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그 봐! 내 말이 맞았지" 하면서 대통령 공격할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쏟을 것 같아서 그게 가장 큰 걱정이다. 



끝날 때 까지 끝난 것이 아니니 너무 실망할 단계는 아닌 것 같다. 


오늘 저녁에 좋은 소식 접했으면 하는 기대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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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트럼프, 싱가프르 회담 전격 취소

Posted by 구애돈 구애돈
2018.05.25 01:06 news &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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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롭던 북미정상회담이 결국 취소 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를 만난지 하루 만이고, 북한이 핵실험장을 폐기하자 이루어지자 마자 취소 결정이 내려져 왠지 우리민족이 미국에게 농락 당했다는 기분이 든다.


이게 약소국의 비애일까?


이렇게 되니 북한이 왜 핵에 그렇게 목메어 왔는지 조금은 이해가 될 것 도 같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예정돼 있던 6.12 북미정상회담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다음은 트럼프가 김정은에게 보낸 북미정상회담 최소에 관한 공개 서한 내용이다. 


트럼프 공개서한 전문


친애하는 위원장


우리는 양쪽 모두가 오랫동안 추구해온,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기로 예정돼 있던 회담에 관련하여 당신이 시간과 인내, 노력을 보여준 데 대해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한다.


우리는 이 회담이 북한에 의해 요청됐다는 것을 전해 들었지만, 그것은 우리에게는 전적으로 별개의 일이다.  


나는 당신과 함께 그곳에 있기를 매우 고대했다. 애석하게도, 당신들의 가장 최근 발언에 나타난 엄청난 분노와 공개적 적대감에 기반하여, 지금 시점에서 오랫동안 계획돼온 이 회담을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느낀다. 


그러므로 이 서한은 우리 양측을 위한 것이지만 전 세계를 해치는 싱가포르 회담이 열리지 않을 것이라는 걸 알리기 위한 것이다. 


당신은 당신의 핵 능력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것이 매우 엄청나고 막강하기 때문에 나는 그것들이 절대 사용되지 않기를 신에게 기도를 드린다.


나는 아주 멋진 대화가 당신과 나 사이에서 준비돼가고 있다고 느꼈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오직 그 대화이다. 


언젠가는 나는 당신을 만나기를 고대한다. 그러는 사이, 지금은 집으로 돌아와 가족들과 함께 있는 인질들의 석방에 대해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 그것은 아름다운 제스처였으며, 매우 평가를 받았다. 


이 가장 중요한 회담과 관련해 마음을 바꾸게 된다면 부디 주저 말고 내게 전화하거나 편지해달라.  


이 세계, 그리고 특히 북한은 영속적인 평화와 큰 번영, 부유함을 위한 위대한 기회를 잃었다. 이 '잃어버린 기회'는 진실로 역사상 슬픈 순간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 


서한 내용을 요약하면


우리는 별로 아쉬울 것이 없으니 그만하자. 


하지만 네가 정 원하면 한번쯤 만나줄 수는 있어.


그동안 수고했어.



어떻게든 평화의 불씨를 이어 가려고 노력했던 문재인 대통령이 안쓰럽기까지 하다. 


자주국방도 안되는 나라에서 무얼 더 바라겠는가.


까라면 까야지.


전작권을 준다고 해도 받지 않는 나라인데 누굴 원망하겠는가.


그래도 이번에는 북한으로서는 파격적인 모습을 보인 것 같은데 초강대국이라는 미국의 처신이 실망스럽기 짝이 없다. 


북미정상회담 취소 까지 일지



△3.25~28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방중(베이징).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북중 정상회담(1차)

△3.31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CIA 국장), 1차 평양 방문 김정은 면담

△4.27 남북 정상회담(판문점)

△5.7~8 김정은, 2차 방중. 시진핑 주석과 2차 북중 정상회담(다롄)

△5.8 폼페이오, 2차 방북 김정은 만남 

△5.9 폼페이오, 억류된 미국인 3명과 함께 미국행, 한미 정상 통화 

△5.10 트럼프, 억류자들 귀환 마중하고 트위터로 "6.12 싱가포르" 일시장소 공개 

△5.12 北 "풍계리 핵실험장 23~25일 폐기..언론 초청" 선언

△5.13 폼페이오 폭스뉴스 출연, 북한 경제 언급 "전력망과 인프라 건설 도울 것" 

△5.16 북한, 한미연합훈련 맥스선더와 태영호 전 북한 공사의 책 출간 등 빌미로 남북 고위급회담 불참

△5.16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 담화, "일방적 핵포기 강요시 북미회담을 재고려"

△5.17 리선권 남북고위급 회담 북한대표, '엄중한 사태'가 해소되지 않으면 한국의 현 정권과 다시 마주앉는 일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 


△5.18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를 참관할 우리측 기자명단 접수 안함.

△5.20 북한 적십자회, 북한 식당 종업원 집단 탈북이 국가정보원의 기획 아니냐는 의혹을 이산가족 상봉의 조건으로 확대.

△5.21 워싱턴 한미 정상회담 위해 문재인 대통령 방미, 청와대 "6·12 북미 정상회담 99.9% 성사될 것"

△5.22 한미 정상회담(백악관), 6·12 북미 정상회담 성사 위해 노력하는 데 합의 


△5.23 문 대통령 귀국(24일 새벽 도착)

△5.24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 성명, "미국이 우리의 선의를 모독하고 계속 불법무도하게 나오는 경우 나는 조미(북미) 수뇌회담을 재고려할 데 대한 문제를 최고지도부에 제기할 것". 펜스 미 부통령 겨냥, "횡설수설하며 주제넘게 놀아댔다" 등 비난.

△5.24 트럼프 미 대통령, 김정은에 공개서신 "지금은 적절치 않다"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취소선언


-출처 : 머니투데이-


그래도 극적인 반전이 있기를 기대해본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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