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11 [탁현민]청와대 탁현민 사의 반려, "첫눈 오면 놓아주겠다." 청와대, 탁현민 사의 반려, "첫눈 오면 놓아주겠다." 탁현민, "디스크와 이명, 갑상선 치료가 우선" 청와대 임종석 비서실장은 최근 사의 의사를 밝힌 탁현민 선임행정관의 사표를 수리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청와대 임종석 실장은 "가을에 남북정상회담 등 중요한 행사가 많으니 그때까지만이라도 일을 해달라"며 "첫눈이 오면 그때 놓아주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탁현민은 최근 자신의 SNS에 사의를 암시하는 듯한 글을 올린 후, 일부 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공개적으로 사의 를 표명했었다고 합니다. 탁현민 행정관은 선거법 위반 혐의와 자신의 저서의 내용에 여성 비하 논란으로 끊임 없이 사퇴 압력을 받았다. 최근 선거법 위반 혐의는 벌금 70 만원으로 공직을 수행하기에 하자가 없게 되었다. 탁현민 .. 2018. 7.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