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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스팀잇 왕초보가이드북

Posted by 구애돈 구애돈
2018.06.16 20:45 review/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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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3시간으로 스팀잇 기초를 완성하는 

스팀잇 왕초보가이드북


요즘 꾸준하게 핫 한 키워드 중 하나가 '블록체인'일 것이다. 


몇 달 전만 해도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가상화폐의 거래 열풍이 전세계를 휩쓸고 지나가고, 이제는 블록체인의 상용성에 관하여 많은 담론들이 오가는 것 같다. 


현재까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실물 세계에 상용화 되어졌다고 알려진 것은 그다지 많이 들리지는 않는 것 같다. 


한참 가상화폐 버블논란이 한참 일 때 글 몇 개 쓰고 몇 백 만원 벌었다는 기사를 본적이있다. 



그때 그 기자가 글을 올렸다고 한 곳이 '스팀잇'이라는 새로운 SNS라고 했다. 


스팀잇(STEEMIT)은 암호화폐 중 하나인 STEEM 블록체인에 기반하여 운용되는 블록체인 기반 SNS 시스템으로 검열 없는 SNS를 추구하는 분산화된 서비스라고 되어있다. 


스팀잇(STEEMIT)에 가입을 하고 글을 작성하면 암호화폐인 스팀파워와 스팀달러로 보상을 해주는 시스템이라고 한다. 


머리 아픈 것은 모르겠고 일단 글만 쓰면 돈이 된다고 하니 기사 보자마자 스팀잇(STEEMIT)에 가입을 하였다. 


글도 몇 개씩 올려보곤 했는데 기자의 말처럼 수익은 그렇게 많이 보상 되지 않았다. 



이유는 기자가 글을 올린 시점의 스팀과 스팀달러의 시세가 5만원 정도였는데 현재는 2천원 정도에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거래가 이루어져 상대적으로 똑 같은 보상을 받아도 원화 환산 수치가 엄청나게 차이가 나게 된 것이다. 


그렇게 허지 부지 바쁜 일상에 스팀잇(STEEMIT)은 잊혀져 갔다.


그러던 중  최근 페이스북의 정보유출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으로  블록체인을 이용한 SNS인 스팀잇(STEEMIT)이 대안 SNS로 각광을 받을 수 있을 거라는 이야기가 다시 거론되는 것을 보고 다시금 관심을 가져 보려고 스팀잇(STEEMIT)관련 책을 하나 구입하고 소개해 드리려고 한다. 


스팀잇(STEEMIT) 왕초보 가이드북




'스팀잇(STEEMIT) 왕초보가이드북' 이라는 책이다. 


단, 3시간으로 스팀잇 기초를 완성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이 책의 특징은 사진으로 보면 엄청 책이 크게 보인다.


실물 크기는 핸드북 크기로 많이 작다.


책 내용도 책 가격에 비하면 많은 편도 아니다. 


SNS상에 스팀잇(STEEMIT)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VENTI 님과 @WORLDINMYHEART님의 공저로 되어있다.


책 내용은 딱 스팀잇(STEEMIT)에 관한 액기스만 모아 놓았다. 


가입하는 방법부터 스팀잇(STEEMIT)으로 돈 벌 수 있는 방법까지 스팀잇(STEEMIT)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정보 만을 알려 주고 있다. 


결론은 스팀잇(STEEMIT)을 시작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책이다. 


하지만 스팀잇(STEEMIT)의 비전을 이 책을 읽고 인사이트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실망스러운 책이 될 수 도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은 스팀잇(STEEMIT)에 관하여 소개한 유일한 책이다. 


그 만큼 스팀잇(STEEMIT)이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는 반증이기도 하겠다. 


이 책에도 나와 있듯이 사람들이 많이 하지 않는 초창기에 들어가야 뭐든지 선점이 가능하니 이 책을 통해 남들보다 조금 일찍 스팀잇(STEEMIT)을 제대로 시작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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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책]카피를 카피하다.

Posted by 구애돈 구애돈
2018.06.13 22:26 review/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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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 드릴 책은 정철의 카피책이다. 


정철, 왠지 귀에 익은 이름이다. 


혹시 영어 잘하시는 그 분이 지어 셨나 했는데 영어 잘하는 정철 선생님은 아니시다. 


카피라이트로 현업에서 잘 나가시는 정철이 지은 책이다. 




책 제목 그대로 카피에 관한 책이다. 


그리고 글 잘 쓰는 방법에 관한 책이다. 


책 내용은 카피라이트 정철의 포트폴리오 같은 책이다. 


정철이 현역에서 이룩한 성과를 기술한 책이다. 


익히 많이 보고 들어서 익숙한 카피들이 저자인 정철의 작품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왜 이런 카피가 탄생하게 되었는지 백그라운드 지식을 함께 기술 하고 있다. 


보는 독자에 따라서는 저자의 자기 자랑이 조금은 거북 할 수 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글쓰기에 관심이 있고 제휴마케팅을 하면서 중요한 카피쓰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 정도 읽을 볼만한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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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 소득]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며

Posted by 구애돈 구애돈
2018.05.08 06:30 review/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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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생 장래희망 1순위가 유튜버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이라고 한다.


초삼인 나의 아들도 좋아하는 크리에이터가 있을 정도라고 하니 요즘 핫한 직업임에 틀림 없는 것 같다


유튜버 크리에이터는 유튜버에 자신이 만든 콘텐츠를 올려서 조회수에 따라 수익을 얻는 사람을 칭한다고 한다. 



얼마전 나에게는 생소한 하지만 이미 매우 유명한 이사베라는 사람이 라디오스타에 나온 적이 있었다. 


이사베라는 사람도 자신의 메이크업을 주제로 하는 유튜버 채널을 운영하면서 수억원을 수입을 올리고 있는 유명인이라고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도 벌 수 있다는 것은 아주 꿈만 같은 일이다. 


거기에다가 어디에 소속되지 않고 일하고 싶을 때 일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 일 것 이다. 


요즘 젊은 층을 위주로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노트북 하나만 있으면 어디에서나 일하고 싶을 때 일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그들을 '디지털 노마드'라고 부른다고 한다.


이런 '디지털 노마드'가 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는 책이 나와 한번 읽어 보았다. 




김우현 이라는 작가가 지은 '지속적 소득'이라는 책이다. 


책을 보기 전에 작가가 포항공대 기계공학과 졸업생이라는 것을 감안하고 보아야 할 것 이다. 


책 내용은 이미 블로그를 하고 있거나 제휴마케팅에 관해서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별로 특별한 내용은 담고 있지 않다. 


오히려 유튜버에 올라온 인터넷 부업 관련 영상들이 더 도움이 될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저자는 이미 알려져 있는 제휴마케팅이나 블로그 외에도 앱개발, FX마진거래, 음원제작 등으로 지속적인 소득을 얻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솔직히 저자의 말처럼 앱개발, FX마진거래, 음원제작 같은 것들이 기술이 좋아져 누가나 시도해볼 수 있는 것이 되었다고 해도 누가나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분야도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더 새로운 내용을 소개하기 위해 조금은 무리수를 두었다는 생각이다. 


나만 그런지 모르지만 이런 종류들을 책을 구입 할 때 뭔가 하나씩 기대를 하고 책을 구입한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책은 미끼에 불과하다는 것을 느낀다. 


책 내용에도 나오듯이 저자가 지속적 소득의 범주에 넣은 '출판'이 그것이다. 


다 그런 것 은 아니지만 책을 시작으로 카페, 강의 순으로 저자들은 추가 수입을 올리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다. 


만원 남짓 하는 책에는 딱 그만큼 만의 정보를 담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다. 


이 책에서 말한 대로 시도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재능을 찾을 수도 있으니 말이다.


인테넷 부업에 막 관심을 가진 분들이 읽어 보시면 유익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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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조보아 이상형 지상렬?

Posted by 구애돈 구애돈
2018.04.28 22:35 review/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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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는형님에 

조보아랑 지상렬이 나왔네요


조보아랑 지상렬 조합은 조금은 의외인데요??





조보아와 지상렬은 

사석에서도 자주 만나는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지상렬과 조보아는 

정글의 법칙에도 함께 출현한 적이 있는데

조보아는 정글의 법칙에서

이상형이 지상렬이라 할 만큼 친한 사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조보아에게 지상렬은 

이상형 면피용 미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ㅋ


조보아는 여러 방송을 통해

자신의 이상형은 지상렬이 아니고

박효신이라고 꾸준히 언급해 왔다고 합니다. 


조보아가 지상렬이 이상형이라고 한들 

누가 진짜로 믿겠냐마는...




조보아는 집사람이 항상

얼굴에 비해 못 뜬다고 안타까워하는 배우였는데

연기도 잘하고 

드라마도 여기 저기 많이 출연하면서

요즘 들어 많이 들 좋아하는 배우인 것 같습니다. 



지상렬도 특유의 키치스러움으로 

좋아하는 개그맨인데

어디 고정으로 길게 나오는 프로그램이 있어

자주 보면 좋겠는데 조금 아쉽네요.


잠깐 나와 빵빵 터트리고 빠지는 것이 

지상렬의 매력일지는 모르지만요.

 

조보아, 지상렬 두 사람이 서로 챙겨주는 모습이

방송용 절친이 아닌

실제로도 절친일 것 같아 보이는 커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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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블랙하우스-강유미 이명박을 배웅하다.

Posted by 구애돈 구애돈
2018.03.16 09:12 review/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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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부터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를 본방 사수 하고 있습니다. 


요즘 그동안 시사 교양 프로그램은 종편에서 나는 것 외에는 거의 전무 했는데, 공중파인 KBS, MBC, SBS 에서도 정치 시사관련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동안 종편의 편파된 시사 진단 프로그램에 대항하여 팟캐스트에도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겼다. 그래서 굳이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같은 프로그램은 찾아 볼 필요는 없는데 강유미의 흑터뷰 때문에 찾아보게 되는 것 같다.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공중파에서 십분 발휘하고 있는 강유미의 활약이 반갑다. 


이번 주에는 강유미 질문특보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검찰청 가는 길을 배웅하는 모습이 방송을 탓다. 


이전 방송에서 " 다스는 누구 겁니까?" " 누구에게 물어 봐야 합니까?" 를 외치고 다니던 강유미 질문특보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ㅋ


이번에는 주인공인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직접 다스는 누구의 것인지 물을 수 있는 기회였는데 성공하지는 못한 것 같다. 대신 검찰이 물었을 것이다. 


뉴스에서 보여지는 모습보다 현장의 생생한 이면까지 볼 수 있는 것 같아 더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를 보게 되는 것 같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의 강유미 코너는 옛날 YTN의 '돌발영상'을 생각나게 하는 것 같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강유미 흑터뷰 내용












오늘 강유미 특보의 모습이 비장하기 까지 하네요


이제 빨리 이명박 대통령님도 503호가 계시는 곳으로 꽃길 걸어서 가셨으면 좋겠네요.


이명박 대통령님 " 빨리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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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영 여자 팀추월 선수 빙상연맹을 말하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출연

Posted by 구애돈 구애돈
2018.03.10 00:30 review/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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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팀 추월 겨경기에서 '완따논란'으로 당사자였던 노선영 선수가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 출연하여 올림픽에서 있었던 일에 관하여 입장을 밝혔다.


노선영 선수는 블랙하우스에서 " 사회가 무조건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선수에게만 집중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메달을 따지 못 한 선수도 올림픽에 나가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해서 그 자리에 간 거다. 메달로 노력의 크기를 잴 수 없다. 인식이 바뀐다면 연맹에서도 메달을 딸 수 있는 선수 위주로 특혜를 주는 일이 없어 질 것 같다. 모든 선수들에게 공평한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 " 고 말했다. 


그리고 노선영 선수는 " 남아있을 후배들이 더 이상 차별이나 누군가가 특혜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모두에게 공평하고 공정하게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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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들 전원책 장제원 군사작전을 논하다.

Posted by 구애돈 구애돈
2018.03.09 01:16 review/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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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라고 칭하는 사람들 중에 그나마 보수 다운 보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전원책 변호사다. 


요즘 들어 일관성 없는 발언과  세련되지 못한 행동으로 호불호가 왔다 갔다 했는데 우리나라 군사 문제에 관해서는 한결같은 것 같다.


최근 TV조선의 강적들에 나와 장제원 한국당 대변인의 김형철 방한때 통일교 진입 저지 작전 발언에 팀킬을 단행 했네요.


정말 군대도 필하지 못한 사람들이 모여 국가안보를 운운하고, 정부의 대북정책에 굴욕적인 외교라고 비화만 하는 이 무리들의 작태가 같은 편이 보아도 헛웃음만 나게 만들었을 것이다.


제 1 야당의 대표라는 사람이 청와대 초청 받은 자리에서 굴욕적 외교 운운하며  대북정책을 위한 노력을 폄하하려는 발언들을 보면 정말 한반도에서 전쟁이라도 났으면 하고 바라는 사람들 같다. 만약 전쟁이 실제로 일어 난다면 앞장서서 전장으로 향할 한국당 의원들이 몇 명이나 될까 궁금하다. 


장제원 의원은 14개월 공군 방위 소집해제 이다. 


완전 면제는 아니지만 어지간한 빽이 아니면 되기 힘들었다는 14방 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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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강유미 질문 특보 태극기 집회를 가다

Posted by 구애돈 구애돈
2018.03.02 12:41 review/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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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교양 프로그램인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김어준이 진행 해오고 있는 팟캐스트 '파파이스', '다스뵈이다' 와 비슷한 포맷으로 진행이 되어지고 있다.


팟캐스트에서의 김어준은 공준파인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에서의 모습과는 많이 다르다. 비속어도 섞어 쓰면서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딱딱한 주제의 이야기를 지루할 틈이 없게 해주기 때문에 더 재미 있게 느껴진다. 하지만 공준파의 특성상 언어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 '블랙하우스'에서의 김어준은 어색하기만 해 보였다. 



첫 회부 터 보지 않아 강유미가 언제부터 출연 했는지 모르겠지만 앞 회의 권선동 의원 인터뷰부터 팟캐스트에서의 김어준을 느끼고 싶어하는 시청자들에게 강유미가 대리 만족을 시켜주는 것 같아 연일 화재다. 노회찬 의원은 " 지난주는 스포츠에서는 영미, 시사에서는 유이, '양미'가 이끌고 갔다." 며 호평을 했다. 



이번에는 '흑터뷰' 강유미 질문 특보가 3.1절을 맞아 태극기의 참 의미에 대한 인터뷰를 위해 태극기 집회가 열리는 집회장소에 다녀온 모습이 방송을 탔다.


먼저 찾은 독립운동가 후손 차영조 씨는 태극기의 의미에 대해 " 태극기는 국민 통합과 화합의 상징이고, 독립운동하신 분들이 상징입니다." 라고 답변했다. 반면 박근혜 전 대통령을 변호한 서석구 변호사는 " 평창 올림픽과 문재인 정권이 버린 태극기를 우리가 찾고 애국심을 지켜야 한다."며 이야기 했다. 





예상한 대로 태극기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은 강유미의 질문에 과민 반응을 보였는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이 잘못됐다." , "문재인 정부가 빨갱이 정부라서"등의 격한 방응을 쏟아 냈다.  


태극기 집회의 히어로 조원진 대한애국당 의원의 인터뷰는 관계자에게 저지당해서 성사되지 못했다. 





강유미 질문 특보는 " 같은 태극기지만, 바라보는 것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것 같다."며 아쉬움을 표현했고, 김어준은 강유미의 활약에 "이달의 종군기자상 감"이라고 칭찬하며, "박정희와 함께한 자신의 세대가 부정당하는 상실감 때문에 태극기를 흔드는 것"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이제 강유미 질문 특보의 '흑터뷰'를 보기위해 '김어준의 블랙박스'를 찾아 보는 사람들이 늘어 날 것 같다. 


다음 주 강유미의 '흑터뷰' 기대해본다. 


흑터뷰 " 얼마나 꽂으셨어요?" 보기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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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김유미 권선동 의원 강원랜드 채용비리 의혹 관련 인터뷰

Posted by 구애돈 구애돈
2018.02.23 12:04 review/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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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에 몇 명 꽂으셨나요 ?"


SBS에서 하는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라는 프로그램에서 개그맨 김유미가 나와 강원랜드 채용비리에 관련된 것으로 의혹을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권선동 의원을 찾아가 물어본 말이다.


양악 수술 후 TV에서 예전만큼 활동하지 않는 것 같아 아쉬웠는데, 타고난 끼는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김어준과 김유미의 조합은 뭔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데 어제는 정말 한편의 블랙코미디를 본 것처럼 후련하기도 했지만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라는 프로그램이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살짝 들기도 했다. 


혼자 생각이지만 강유미의 단짝인 안영미가 했어도 재미있었을 것 같다.


이날 강유미의 복장과 인터뷰 컨셉은 완벽 했던 것 같다.


카지노 직원 복장으로 꽃을 들고 권성동 의원을 찾아가 " 강원랜드에 몇 명 꽅으셨나요?"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권선동 의원은 당황한 얼굴로 "말씀이 거치시네. 채용 전혀 없다"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권선동 의원도 국회에서 이런 질문 받을 거라는걸 꿈에도 생각지 못했을 것이다. 식사 잘하고 나와 봉변 당하는 기분 이였을 것이다. 


강유미는 계속해서 기죽지 않고 "정말 한 명도 없다면 검찰에 증거 삭제는 왜 의뢰하셨어요?"라고 물었고 권성동 의원은 "전혀 그런 사실 없다"고 말했다.


그 다음이 압권 이였는데, 강유미는 "그럼 검찰이 왜 시키지도 않은 일을 왜 했을까요?"라고 물었다. 이에 권선동 의원은 "그 검사의 주장이 허위라는 것이 밝혀질 것"이라고 자리를 피했다. 


김무성 위원이 새누리당 대표 시절 고압적이 자세에 말한 마디 못하던 기자들과 정말 비교 되는 장면이었다. 참된 기자정신을 개그맨이 김유미가 알려준 것 같다.

































지난 4일 MBC '뉴스데스크'에서 인터뷰한 춘천지검 안미현 검사는 "강원랜드 채용비리와 관련 최홍집 전 사장 사건을 인계 받은 지 두 달 만인 지난 4월 당시 최종원 춘천지검장이 사건 종결을 지시했다"고 폭로 했다. 그리고 "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건 수사 대상인 자유한국당 권선동, 염동열 의원이 불편해 한다'는 이유로 권선동, 염동열 두 사람과 현직 고검장 이름이 등장하는 증거목록을 삭제해 달라'는 상관의 압력도 수차례 받았다"고 주장했고, 이에 권선동 의원은 이번 이터뷰 내용에서 처럼 사실무근 이라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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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식 pd의 매일 아침 써봤니? 리뷰

Posted by 구애돈 구애돈
2018.02.12 22:59 review/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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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 중반의 나이를 되니 여성호르몬의 증가 때문인지 눈물이 많아 졌다. 드라마 보고도 울고, 최근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김연아가  나온 장면에서도 울컥해 사태가 심각한 것 같다. 감정이입이 잘 되어서 인지는 몰라도 나이가 들고 눈물이 많아진건 확실한 것 같다. 


요즘 언론인으로 잘나가고 있는 김어준이 방송에서 "10년 이내 최고의 영상 이다" 라고 리스펙한 영상이 있다. MBC 인기 PD인 김민식PD가 외친 " 김장겸은 물러나라" 이다. 


한때 스타 등용문이든 '논스톱'으로 유명한 PD이다. 한 번식 TV에 모습을 비출때 마다 그냥 좋은 집안에서 귀하게 잘 자란 장난끼 가득한 사람인 줄만 알았다. 그런 사람에 대한 의외의 모습을 본 것이 위에서 말한 영상이었다. 그 영상을 보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던 기억이 난다. 악에 찬 모습으로 " 김장겸은 물러나라" 을 외치는데 표정은 비장 했으나 눈이 너무 슬퍼 보였기 때문이다.  이후 관심을 가지고 보니 MBC에서는 일반인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엄청 많은 일들이 자행되고 있었던 사실들을 알게 되었다. 아마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보고 MBC 사태에 관하여 관심을 가졌을 거라고 생각된다. 다행히 김민식 PD의 바램되로 사태가 잘 수습이 된 것 같아 기쁘다.




김민식 PD의 책은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라는 책을 통해서 였다. 영상을 보고 리스펙 차원에서 한 권 구입해서 읽은 책이었다. 이번에는 ' 매일 아침 써봤니?' 라는 책을 발표 하였다.  


매일 아침 써봤니?



" 세상이 내게 일을 주지 않을때, 난 뭘 할 수 있지? 에서 이 모든 일은 시작됐다!"," 7년을 매일같이 쓰면서 시작된 능통태 라이프" 라는 글로 시작하는 '매일 아침 써봤니?' 라는 책이다.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겠지만 블로그에 관한 책이다. '영어책 한 권 외웠봤니' 에서 볼 수 있듯이 김민식 PD는 혼자 놀기의 달인 인 것을 알 수 있다. 공부하면서 혼자 노는 그런 스타일의 사람...

'매일 아침 써봤니?'는 잘 알고 있는 똑똑한 동네 형에게 블로그에 관하여 일장 연설을 듣는 기분이다. 블로그는 해야 한다는 전제를 두고 반복해서 설득해 나가는 가정을 글로 쓴 것 같다. 

결론은 내고 반복해서 블로그 시작하라고 설득을 한다. 한 말 또 하고 하는, 꼰대스럽지 않게 하나 하나 자기 경험에 비춰 예들을 잘 들어 설득을 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분명 뭔가 쓰고 싶어 질 것이다. 

세상이 무료한 사람들에 강추드리고 싶은 책이다. 

끝으로 소개 드리고 싶은 내용을 소개하면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답은 어디에도 없어요(Answer is nowhere)
답은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Answer is now, here)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찍으면 남이 되듯이, nowhere에 쉼표 하는 찍으면 'now, here!'가 됩니다. 

바빠서 안 되고, 장소가 마땅치 않아 안된다고 말하는 이들은 자신에게 맞는 시간과 장소를 영원히 찾지 못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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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6 11:28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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