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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book: 23개의 글

[스팀잇]스팀잇 왕초보가이드북

Posted by 구애돈 구애돈
2018.06.16 20:45 review/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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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3시간으로 스팀잇 기초를 완성하는 

스팀잇 왕초보가이드북


요즘 꾸준하게 핫 한 키워드 중 하나가 '블록체인'일 것이다. 


몇 달 전만 해도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가상화폐의 거래 열풍이 전세계를 휩쓸고 지나가고, 이제는 블록체인의 상용성에 관하여 많은 담론들이 오가는 것 같다. 


현재까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실물 세계에 상용화 되어졌다고 알려진 것은 그다지 많이 들리지는 않는 것 같다. 


한참 가상화폐 버블논란이 한참 일 때 글 몇 개 쓰고 몇 백 만원 벌었다는 기사를 본적이있다. 



그때 그 기자가 글을 올렸다고 한 곳이 '스팀잇'이라는 새로운 SNS라고 했다. 


스팀잇(STEEMIT)은 암호화폐 중 하나인 STEEM 블록체인에 기반하여 운용되는 블록체인 기반 SNS 시스템으로 검열 없는 SNS를 추구하는 분산화된 서비스라고 되어있다. 


스팀잇(STEEMIT)에 가입을 하고 글을 작성하면 암호화폐인 스팀파워와 스팀달러로 보상을 해주는 시스템이라고 한다. 


머리 아픈 것은 모르겠고 일단 글만 쓰면 돈이 된다고 하니 기사 보자마자 스팀잇(STEEMIT)에 가입을 하였다. 


글도 몇 개씩 올려보곤 했는데 기자의 말처럼 수익은 그렇게 많이 보상 되지 않았다. 



이유는 기자가 글을 올린 시점의 스팀과 스팀달러의 시세가 5만원 정도였는데 현재는 2천원 정도에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거래가 이루어져 상대적으로 똑 같은 보상을 받아도 원화 환산 수치가 엄청나게 차이가 나게 된 것이다. 


그렇게 허지 부지 바쁜 일상에 스팀잇(STEEMIT)은 잊혀져 갔다.


그러던 중  최근 페이스북의 정보유출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으로  블록체인을 이용한 SNS인 스팀잇(STEEMIT)이 대안 SNS로 각광을 받을 수 있을 거라는 이야기가 다시 거론되는 것을 보고 다시금 관심을 가져 보려고 스팀잇(STEEMIT)관련 책을 하나 구입하고 소개해 드리려고 한다. 


스팀잇(STEEMIT) 왕초보 가이드북




'스팀잇(STEEMIT) 왕초보가이드북' 이라는 책이다. 


단, 3시간으로 스팀잇 기초를 완성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이 책의 특징은 사진으로 보면 엄청 책이 크게 보인다.


실물 크기는 핸드북 크기로 많이 작다.


책 내용도 책 가격에 비하면 많은 편도 아니다. 


SNS상에 스팀잇(STEEMIT)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VENTI 님과 @WORLDINMYHEART님의 공저로 되어있다.


책 내용은 딱 스팀잇(STEEMIT)에 관한 액기스만 모아 놓았다. 


가입하는 방법부터 스팀잇(STEEMIT)으로 돈 벌 수 있는 방법까지 스팀잇(STEEMIT)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정보 만을 알려 주고 있다. 


결론은 스팀잇(STEEMIT)을 시작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책이다. 


하지만 스팀잇(STEEMIT)의 비전을 이 책을 읽고 인사이트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실망스러운 책이 될 수 도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은 스팀잇(STEEMIT)에 관하여 소개한 유일한 책이다. 


그 만큼 스팀잇(STEEMIT)이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는 반증이기도 하겠다. 


이 책에도 나와 있듯이 사람들이 많이 하지 않는 초창기에 들어가야 뭐든지 선점이 가능하니 이 책을 통해 남들보다 조금 일찍 스팀잇(STEEMIT)을 제대로 시작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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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책]카피를 카피하다.

Posted by 구애돈 구애돈
2018.06.13 22:26 review/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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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 드릴 책은 정철의 카피책이다. 


정철, 왠지 귀에 익은 이름이다. 


혹시 영어 잘하시는 그 분이 지어 셨나 했는데 영어 잘하는 정철 선생님은 아니시다. 


카피라이트로 현업에서 잘 나가시는 정철이 지은 책이다. 




책 제목 그대로 카피에 관한 책이다. 


그리고 글 잘 쓰는 방법에 관한 책이다. 


책 내용은 카피라이트 정철의 포트폴리오 같은 책이다. 


정철이 현역에서 이룩한 성과를 기술한 책이다. 


익히 많이 보고 들어서 익숙한 카피들이 저자인 정철의 작품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왜 이런 카피가 탄생하게 되었는지 백그라운드 지식을 함께 기술 하고 있다. 


보는 독자에 따라서는 저자의 자기 자랑이 조금은 거북 할 수 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글쓰기에 관심이 있고 제휴마케팅을 하면서 중요한 카피쓰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 정도 읽을 볼만한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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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 소득]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며

Posted by 구애돈 구애돈
2018.05.08 06:30 review/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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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생 장래희망 1순위가 유튜버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이라고 한다.


초삼인 나의 아들도 좋아하는 크리에이터가 있을 정도라고 하니 요즘 핫한 직업임에 틀림 없는 것 같다


유튜버 크리에이터는 유튜버에 자신이 만든 콘텐츠를 올려서 조회수에 따라 수익을 얻는 사람을 칭한다고 한다. 



얼마전 나에게는 생소한 하지만 이미 매우 유명한 이사베라는 사람이 라디오스타에 나온 적이 있었다. 


이사베라는 사람도 자신의 메이크업을 주제로 하는 유튜버 채널을 운영하면서 수억원을 수입을 올리고 있는 유명인이라고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도 벌 수 있다는 것은 아주 꿈만 같은 일이다. 


거기에다가 어디에 소속되지 않고 일하고 싶을 때 일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 일 것 이다. 


요즘 젊은 층을 위주로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노트북 하나만 있으면 어디에서나 일하고 싶을 때 일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그들을 '디지털 노마드'라고 부른다고 한다.


이런 '디지털 노마드'가 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는 책이 나와 한번 읽어 보았다. 




김우현 이라는 작가가 지은 '지속적 소득'이라는 책이다. 


책을 보기 전에 작가가 포항공대 기계공학과 졸업생이라는 것을 감안하고 보아야 할 것 이다. 


책 내용은 이미 블로그를 하고 있거나 제휴마케팅에 관해서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별로 특별한 내용은 담고 있지 않다. 


오히려 유튜버에 올라온 인터넷 부업 관련 영상들이 더 도움이 될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저자는 이미 알려져 있는 제휴마케팅이나 블로그 외에도 앱개발, FX마진거래, 음원제작 등으로 지속적인 소득을 얻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솔직히 저자의 말처럼 앱개발, FX마진거래, 음원제작 같은 것들이 기술이 좋아져 누가나 시도해볼 수 있는 것이 되었다고 해도 누가나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분야도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더 새로운 내용을 소개하기 위해 조금은 무리수를 두었다는 생각이다. 


나만 그런지 모르지만 이런 종류들을 책을 구입 할 때 뭔가 하나씩 기대를 하고 책을 구입한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책은 미끼에 불과하다는 것을 느낀다. 


책 내용에도 나오듯이 저자가 지속적 소득의 범주에 넣은 '출판'이 그것이다. 


다 그런 것 은 아니지만 책을 시작으로 카페, 강의 순으로 저자들은 추가 수입을 올리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다. 


만원 남짓 하는 책에는 딱 그만큼 만의 정보를 담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다. 


이 책에서 말한 대로 시도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재능을 찾을 수도 있으니 말이다.


인테넷 부업에 막 관심을 가진 분들이 읽어 보시면 유익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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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식 pd의 매일 아침 써봤니? 리뷰

Posted by 구애돈 구애돈
2018.02.12 22:59 review/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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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 중반의 나이를 되니 여성호르몬의 증가 때문인지 눈물이 많아 졌다. 드라마 보고도 울고, 최근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김연아가  나온 장면에서도 울컥해 사태가 심각한 것 같다. 감정이입이 잘 되어서 인지는 몰라도 나이가 들고 눈물이 많아진건 확실한 것 같다. 


요즘 언론인으로 잘나가고 있는 김어준이 방송에서 "10년 이내 최고의 영상 이다" 라고 리스펙한 영상이 있다. MBC 인기 PD인 김민식PD가 외친 " 김장겸은 물러나라" 이다. 


한때 스타 등용문이든 '논스톱'으로 유명한 PD이다. 한 번식 TV에 모습을 비출때 마다 그냥 좋은 집안에서 귀하게 잘 자란 장난끼 가득한 사람인 줄만 알았다. 그런 사람에 대한 의외의 모습을 본 것이 위에서 말한 영상이었다. 그 영상을 보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던 기억이 난다. 악에 찬 모습으로 " 김장겸은 물러나라" 을 외치는데 표정은 비장 했으나 눈이 너무 슬퍼 보였기 때문이다.  이후 관심을 가지고 보니 MBC에서는 일반인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엄청 많은 일들이 자행되고 있었던 사실들을 알게 되었다. 아마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보고 MBC 사태에 관하여 관심을 가졌을 거라고 생각된다. 다행히 김민식 PD의 바램되로 사태가 잘 수습이 된 것 같아 기쁘다.




김민식 PD의 책은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라는 책을 통해서 였다. 영상을 보고 리스펙 차원에서 한 권 구입해서 읽은 책이었다. 이번에는 ' 매일 아침 써봤니?' 라는 책을 발표 하였다.  


매일 아침 써봤니?



" 세상이 내게 일을 주지 않을때, 난 뭘 할 수 있지? 에서 이 모든 일은 시작됐다!"," 7년을 매일같이 쓰면서 시작된 능통태 라이프" 라는 글로 시작하는 '매일 아침 써봤니?' 라는 책이다.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겠지만 블로그에 관한 책이다. '영어책 한 권 외웠봤니' 에서 볼 수 있듯이 김민식 PD는 혼자 놀기의 달인 인 것을 알 수 있다. 공부하면서 혼자 노는 그런 스타일의 사람...

'매일 아침 써봤니?'는 잘 알고 있는 똑똑한 동네 형에게 블로그에 관하여 일장 연설을 듣는 기분이다. 블로그는 해야 한다는 전제를 두고 반복해서 설득해 나가는 가정을 글로 쓴 것 같다. 

결론은 내고 반복해서 블로그 시작하라고 설득을 한다. 한 말 또 하고 하는, 꼰대스럽지 않게 하나 하나 자기 경험에 비춰 예들을 잘 들어 설득을 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분명 뭔가 쓰고 싶어 질 것이다. 

세상이 무료한 사람들에 강추드리고 싶은 책이다. 

끝으로 소개 드리고 싶은 내용을 소개하면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답은 어디에도 없어요(Answer is nowhere)
답은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Answer is now, here)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찍으면 남이 되듯이, nowhere에 쉼표 하는 찍으면 'now, here!'가 됩니다. 

바빠서 안 되고, 장소가 마땅치 않아 안된다고 말하는 이들은 자신에게 맞는 시간과 장소를 영원히 찾지 못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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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6 11:28
    비밀댓글입니다

여행에서 찾은 비즈니스 인사이트 -퇴사준비생의 도쿄

Posted by 구애돈 구애돈
2018.02.04 22:20 review/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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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 유명 구두 회사인 '에스콰이어' 에서 나온 '프리렌스' 라는 브랜드가 있었다. TV 광고에 나오는 남자 모델이 너무 멋지고 광고도 인상적 이여서 '프리렌스'가 뭐지 하는 의문이 생겼다. 그 당시만 해도 '프리렌스' 라는 단어가 생소한 시절 이였다. 까가머리 고등학생에게는 더욱 생소한 단어여서 의미조차도 알지 못했다. 지금이야 인터넷에 검색하면 몇 초 만에 뜻을 찾을 수 있는 세상이지만 그때는 특정 정보에 접근이 쉽지가 않은 시절 이었다. 


'프리렌스' 라는 뜻을 접한 곳은 Freelancer 광고지에 '프리렌스'가 뭔지 자세하게 적혀 있었는데 아직도 기억이 난다. " 특정 회사나 단체에 소속되지 않고 전문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 이라고 적혀져 있었다. 누구에게 간섭 받는 걸 싫어하는 성향 이여서 뭔지는 몰라도 '프리렌스'에 동경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프리렌서=백수' 불려지는 현실이 슬프기만 하다. 


무슨 말을 하려고 프리렌스에 대하여 이야기 하냐면, 뭐가 되었던 사업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위험을 극도로 회피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쉽게 말해 도둑놈 심보를 가졌다고 봐야 한다. 잘 되고 있는 곳에 숟가락만 놓고 싶은 것이다. 그래도 꿈이라는 것이 있어 장사가 잘되는 식당이나 가계에 가면 나름 혼자서 분석도 해보고 주위 환경 같은 것도 꼼꼼하게 보는 편이다. 그리고 특이한 아이템으로 성공한 가계들을 보면서 부러워 하는 것 도 빠트리지 않고 말이다. 


몇 개월 전에 제목만 보고 마음에 들어 구입한 책이 있는데, 어제 TV프로에 나온 집에 이 책이 있는 것을 보고 다시금 찾아서 읽어 본 책을 소개해 드리려 한다. 


퇴사준비생의 도쿄 


'퇴사준비생의 토쿄' 라는 책이다. 여행 기획사에 다니는 4인의 직원들이 저자들이다. 많은 일본, 그 중에서 도쿄 출장을 통해 발견한 비즈니스 아이디어와  인사이트에 관하여 소개하는 글이다.


우리는 일본을 '가깝고도 먼 나라' 라고 부른다. 역사적 악연으로 거부감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지만 지리적으로 가까운 탓에 많은 것들에 영향을 받고 있다. 부산만 가더라도 일본풍의 식당이나 소품 가계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 책에서도 '무엇을 보는지' 보다 '어떻게 보는지'가 중요하다고 되어 있듯이 이미 방송이나 여행을 통해 접했던 곳이지만 사업적인 관점에서 관찰하고 분석한 내용을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퇴사준비생의 도쿄'에서는 도쿄를 관찰하고 '발견', '차별', '효율', '취향', '심미' 라는 5가지 키워드를 통해 사업적 아이디어나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을 만한 곳들을 소개해 주고 있다.


카페, 식당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성공 사례를 분석하여 소개해 놓았기 때문에 사업을 준비 하거나 구상 중에 있는 분들이 한번 읽어 보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서문에 나와있는 인상 깊은 구절이 있어 소개 드리고 마무리 합니다.


시간이 흐른다고 미래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제와 같은 생각, 어제와 같은 일을 하면서 내일이 바뀌기를 바라는 건 욕심입니다. 어제가 안녕하지 않았다면, 오늘부터라도 준비해야 합니다. 퇴사는 기분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을 다진 후 실행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하고 싶은 지,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합니다. 아이디어가 없다고,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하기엔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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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 안에 모든 걸 기억한다.- 슈퍼파워 암기법

Posted by 구애돈 구애돈
2018.01.28 22:50 review/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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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암기력이라고 하면 공부와 연간 된 것이라 생각들 한다. 디지털 기구들을 하루 온종일 끼고 살고 있는 지금은 굳이 힘들게 암기하지 않아도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살고 있다. 이를 두고 디지털 치매라고 불릴 정도로 정보를 외우고 암기하는데 소홀이 생각하고 살고 있다. 디지털 도구들이 없을 때에는 메모가 필수였고, 암기력이 뛰어 난 것이 아주 큰 메리트로 여겨지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도 암기력이 뛰어나 기억력이 좋은 사람들은 사회생활에서도 많은 이점이 있는 것이 예나 지금이나 동일하다. 연애를 할 때도 상대방의 세세한 것 까지 기억해 준다면 관심의 표현으로 여겨져 연인으로 이어질 확률도 높아 질 것이다. 


예전부터 공부를 하다가 지칠 때면 눈으로 한번 보아도 모두 암기하는 상상을 하곤 했다. 그래서 암기 세계 챔피온이라는 사람들의 암기방법에 대해 쓴 책들을 많이 보곤 했는데, 그때는 암기법이 공부법 이라는 생각으로 책을 구매 했지만 막상 학업 공부와는 연결이 잘 되지 않아 대부분 실망했던 기억이 난다. 이번에도 신간으로 나온 암기법 책을 한 권 소개 드리려 한다. 


어떤 정보든 5초 안에 기억하고, 바로 성과로 만드는 슈퍼 파워 암기법



어떤 정보든 5초 안에 기억하고, 바로 성과로 만드는 '슈퍼 파워 암기법' 이라는 책이다. '체스트 산토스'라는 미국에서 기억력으로 아주 유명한 사람이 쓴 책이다. 저자는 서문에서 이 책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의뢰인이나 고객 등 만나는 사람의 이름을 5초 안에 기억할 수 있다.

         어떤 종류의 발표든 메모 없이 외워서 할 수 있다. 

         필요할 때 즉각적으로 정확한 수치를 떠올릴 수 있다.

         단시간에 학습 능력을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외국어의 달인이 될 수 있다. 

         시험 범위의 내용을 남들보다 빠르게 외울 수 있다. 


다들 아시겠지만 책 한번 본다고 이 모든 것이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닌 걸 아실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암기법들도 예전에 암기법 소개하는 책에서 나오는 방법들과 별반 다를 것 이 없다. 크게 보면 대상과 연결하여 암기하기, 과장하여 암기하기, 반복하여 암기 하기로 요약 할 수 있겠다. 다만 조금 다른 것이 있다면 독자의 타깃을 학생에서 비지니즈와 연관된 사람에게 맞추고 있을 뿐 본 내용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많은 자기계발서들이 있지만 그 책을 읽고 성공한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실행력의 차이라고 본다. 이 책도 마찬가지로 저자가 제안하는 방법대로 갈고 연마하여 어느 수준에 도달한다면 위에서 말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집에 있는 책장을 뒤져 보면 암기법에 관련된 책 한 권 정도는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발견한다면 굳이 암기법을 배우기 위해 이 책을 구입하는 건 추천하고 싶지 않다. 


새 마음 새 뜻으로 쇠퇴해가는 기억력을 위해 암기력을 높이시려는 노력이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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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머리를 뛰어넘는 최강의 합격전략 - 7일 공부법

Posted by 구애돈 구애돈
2018.01.14 22:33 review/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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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나를 제외한 우리 가족 3명이 오사카로 여행을 갔다. 오랜만에 혼자 있는 기분을 마음껏 누려 보겠다고 이런 저런 계획도 세워보고 했는데 결국은 술로 시작해서 술로 끝나는 코스로 3일 간 주어진 솔로의 날을 끝내가고 있다. 숙취로 계속 뒹굴 거리다  그래도 매일 하나씩 꼬박 꼬박 올리는 블로그를 위해 책도 한 권 읽고 이렇게 좌판 앞에 앉아있다. 자주 자기계발 관련 책을 구입 해서 인지 광고 메일이라고 들어 오는 것이 매번 그런 유의 책들이 주종을 이룬다.  오늘 읽은 책도 공부법에 관한 책인데 잠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다


공부머리를 뛰어넘는 최강의 합격 전략 - 7일 공부법 


 7일 공부법 이라는 책이다. 공부법도 시대에 따라 유행이 있는 것 같다. 예전에 공부법은 공부 환경이나 공부를 잘하기 위해 개인이 가져야 할 자세에 관한 내용들이 많았다면, 요즘에는 구체적으로 시험 유형에 맞는 액션 플랜을 소개하는 책들이 많아졌다. 


이 책도 마찬가지로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공부법을 소개하고 있다. '스즈키 히데아키' 하는 일본에서 공부의 신으로 불리는 사람으로 소개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독학으로 일본 최고 대학과 500개의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이라고 한다. 이 저자에게는 시험이 일종의 여가인 것 같다. 


 책 내용은 큰 틀에서 보면 앞서 나온 공부법 책들과 별반 다를 것 이 없다. 타이틀만 보면 7일 만 공부해서 합격할 수 있는 초능력 적인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는 책인 것 같지만 내용은 그렇지 않다. 공부 계획을 7일 간격으로 잡아 그 7 일 동안 전력을 다해 시험 공부에 매진 하라는 내용이다. 사실 장기적으로 공부 계획을 세워 봤자 이런 저런 사유로 거의 지키지 못하는 것을 감안 할 때 나름 괜찮은 방법 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암기법과 복습 방법 등 시험에 유용한 팁 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일본의 시험에 관한 예를 들어 조금은 바로 와 닿지 않는 다는 느낌이 든다. 


 요즘 공부법을 소개하는 책들에서 공통적으로 소개되어지는 내용 중 하나가 객관식 시험 공부는 기출문제로 하라는 내용이 공통 적으로 소개 되어져 있다. 이에 관련 더 구체적인 방법론은 '합격 비법 100문 100답' 에 더 구체적으로 소개 되어져 있으나 이 책에 소개 되어진 정도만 따라 해보아도 효과가 있을 것 같다. 구애돈은 이 방법이 효과가 있는지 자격증 공부를 한번 해볼 생각이다. 그리고 결과와 실행 과정은 기회가 되면 포스팅 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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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영어선생, 비트코인 투자로 매월 1억 번다. - 가상화폐(암호화폐) 관련 책

Posted by 구애돈 구애돈
2018.01.06 21:20 review/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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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투자로 매월 1억 번다.'

부럽지만 나의 야기는 아니다. 최근 경제신문에 책 광고를 지면을 차지하고 있는 ' 시골 영어선생, 비트코인 투자로 매월 1억 번다' 라는 책이다. 이제 책에서도 가상화폐(암호화폐) 관련 하여 성공신화를 이룬 사람의 성공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최초는 '나는 가상화폐로 3달만에 3억 벌었다' 로 기억 하고 있다. 제목으로만 보면 두 저다 모두 비슷하게 수익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실력인지 운인지 모르지만 어떤 현상에 깊은 혜안을 가지고 남들보다 일찍 발을 담궈 거대한 부를 이룬 사람들을 보면 부럽기 그지 없다. 아직도 등락을 반복하지만 상승추세를 그리고 있는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의 그래프를 보고 있자면 하고 싶어도 2차 승인이 나지 않아 들어 가지 못하는 지금의 현실이 개탄스럽기 까지 하다.


 책 내용은 다른 가상화폐(암호화폐) 관련 책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가상화폐(암호화폐) 초창기 블록체인에 대한 강력한 믿음으로 가상화폐(암호화폐)에 남들보다 일찍 들어가 현재는 엄청남 부를 이루고 있다는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이 책을 보면 저자는 비트코인에 대한 한치의 의심도 없이 미래를 낙관하는 부류의 투자자 처럼 보인다. 미래에비트코인의 성공을 단 1%도 의심치 않는 맹렬 비트코인 신봉자인 것 처럼 말이다. 남들보다 다른 혜안으로 많은 부를 이루었으니 그럴만도 한다. 


 책에서 저자는 자기가 투자한 가상화폐(암호화폐) 관하여 공개를 하고, 그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한 예로 리플코인에 대한 예측인데, 책을 지필한 시점을 감안하여 볼때 현재 리플코인의 시세를 보면 정확하게 맞춘걸로 보인다. 앞으로도 리플코인은 2만원까지 가격 상승을 책에서 점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나는 가상화폐로 3달만에 3억 벌었다' 에서 처럼 마이닝(mining), 채굴에 의한 투자를 권장하고 있다. 다른 점이라면 '나는 가상화폐로 3달만에 3억 벌었다' 에서는 이더리움에 대한 채굴을 추천한 반면, 이책에서는 비트코인 채굴 투자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그리고 직접 마이닝 하는 것 보다 마인닝 회사를 통한 간접채국을 권장하면서 "비트클럽(bitclub)" 이라는 마이닝 회사에 대하여 소개를 하고 있다. 


 이미 가상화폐(암호화폐) 관련 투자자를 진행하는 사람들에게는 별로 유용하지 못한 책일 것 같다. 하지만 가상화폐(암호화폐)에 관하여 관심을 가지고 있는 단계의 사람들과, 비트코인에 대한 미래의 강력한 믿음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이 한 번 읽어 보기를 추전드립니다.


 그리고 오늘은 "한경비즈"에 소개된 기사 하나를 소개하면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강남역에서 본 일이다. 늙은 거지 하나가 가상화폐 거래소에 가서 떨리는 손으로 34자리 비트코인 지갑 주소가 적힌 종이를 보이면서, “황송하지만 이 1비트코인이 못쓰는 것이나 아닌지 좀 보아 주십시오.” 하고 그는 마치 선고를 기다리는 죄인과 같이 거래소 사람의 입을 쳐다본다.

거래소 대리는 거지를 물끄러미 내려다보다가, 계좌를  조회해 보고, “좋소.” 하고 내어 준다. 그는좋소라는 말에 기쁜 얼굴로 주소가 적힌 메모를 받아서 가슴 깊이 집어넣고 절을 몇 번이나 하며 간다. 그는 뒤를 자꾸 돌아보며 얼마를 가더니 또 다른 거래소를 찾아 들어갔다. 품속에 손을 넣고 한참 꾸물거리다가 그 종이 메모를 내어 놓으며, “이것이 정말 2000만 원 정도에 거래된다는 1비트코인이오니까?” 하고 묻는다.

 

거래소 책임자도 호기심 있는 눈으로 바라보더니, “이 비트코인을 어디서 해킹했어?” 거지는 떨리는 목소리로, “아닙니다, 아니에요.” “그러면 채굴이라도 했단 말이냐?” “요즘 누가 비트코인을 채굴한답니까? GTX1080이 달린 컴퓨터는커녕 전기세 낼 돈도 없습니다. 어서 도로 주십시오.” 거지는 손을 내밀었다. 거래소 사람은 웃으면서, “좋소.” 하고 던져 주었다.

 

그는 얼른 집어서 가슴에 품고 황망히 달아난다. 뒤를 흘끔흘끔 돌아다보며 얼마를 허덕이며 달아나더니 별안간 우뚝 선다. 서서 비트코인 주소가 제대로 적혔는지, 대소문자는 정확한지 확인해 보는 것이다. 거친 엄지손가락이 스마트폰 화면에 닿을 때마다 그는 다시 웃는다. 그리고 또 얼마를 걸어가다가 어떤 골목 으슥한 곳으로 찾아 들어가더니 벽돌담 밑에 쪼그리고 앉아서 다시 스마트폰 화면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그가 어떻게 열중해 있었는지 내가 가까이 선 줄도 모르는 모양이었다. “누가 그렇게 많이 도와줍디까?” 하고 나는 물었다. 그는 내 말소리에 움찔하면서 손을 가슴에 숨겼다. 그리고는 떨리는 다리로 일어서서 달아나려고 했다. “염려 마십시오, 뺏어가지 않소.” 하고 나는 그를 안심시키려 하였다. 한참 머뭇거리다가 그는 나를 쳐다보고 이야기를 하였다.

 

“이것은 해킹한 것이 아닙니다. 채굴한 것도 아닙니다. 누가 저 같은 놈에게 1비트코인을 줍니까? 0.0001비트코인을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0.00001 주시는 분도 백에 한 분이 쉽지 않습니다. 나는 블로그며 카페에 비트코인 거래 정보를 올리고 제 지갑 주소에 기부를 청해 1사토시, 1사토시를 조금씩 모았습니다. 이렇게 모은 사토시를 0.00001비트코인 바꾸었습니다. 이러기를 10만 번 하여 겨우 이 귀한 1비트코인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비트코인을 얻느라고 여섯 달이 더 걸렸습니다.”

 

그의 뺨에는 눈물이 흘렀다. 나는왜 그렇게까지 애를 써서 비트코인을 만들었단 말이오? 그 비트코인으로 무얼 하려오?” 하고 물었다. 그는 다시 머뭇거리다가 대답했다.

 

“이 비트코인 한 개가 갖고 싶었습니다.” - 피천득의은전 한 닢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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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지배하는 4가지 기술 - 0초 공부법

Posted by 구애돈 구애돈
2017.12.30 22:53 review/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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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풍경은 망년회다 송년회다 해서 시끌벅적한 연말의 모습은 예전과는 많이 변해 좀 차분하게 새해를 맞이하려는 사람들이 많아 진 것 같다. 하지만 어김없이 의도해서 약속을 잡지 않드라도 평소에 비해 술자리 약속이 많아지는 시기이다. 구애돈도 연말은 책으로 차분한 한 해를 맞이 하고 싶었지만 숙취속에 괴로워 하면서 한 해를 떠나 보내고 있다. 오늘 읽고 소개해 드릴 책은 공부법에 관한 책이다. 술이나 담배 끊기 만큼이나 공부법에 관한 새로운 책이 나오면 어김없이 충동 구매를 한다. 신년 계획으로 공부법에 관한 책 구입 안하기를 넣어야 할까 고민 중에 있을 정도이다. 정말 읽고 하나라도 실천을 해야 할터인데 마음에만 새기고 실천은 전혀 안하는 현실에 항상 후회가 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공부가 업인 학생도 아닌데 공부법에 관심이 가는 이유는 언제 닥쳐올지 모르는 실업에 대비하여 자격시험 공부 등으로 돌파구를 찾고싶은 현실적인 이유가 있어서 일지도 모른다. 



시험을 지배하는 4가지 기술 - 0초 공부법


'0초 공부법' 이라는 책이다. 제목에서 부터 아주 스피디한 공부 방법이 나올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이번에는 종이책이 아닌 e-book을 구입해서 읽어 보았다. 종이책 보다 가격 면에서 엄청 저렴할 것 같지만 별반 차이가 나지 않는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더 저렴해도 될거같은데 가격이 좀 아쉽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종이책 넘길때 느겨지는 촉감과 소리의 감성적인 측면에서도 아쉬움이 있다. 효과음이나, 터치감을 인위적으로 보정해도 말이다. '알쓸신잡'에서 존경하는 유작가 님이 말씀 하셨듯이 화면보다 책으로 보는 활자가 더 집중해서 읽기가 더 용이하다는 말씀에 공감하는 봐이다. 


다시 책 소개로 돌아와 우쓰데 마사미 라는 작가의 책이다. 약력을 보면 이미 속독법이나 기억법 등 공부와 관련된 많은 책을 지필한 이 분야 전문가로 소개 되어져 있다. 책 타이틀에 있는 4가지 공부방법 '0초 해답' '0초 독해' '0초 시험' '0초 공부'에 관한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0초 해답' 은 시험에서 지체없이 답을 떠올리 수 있는 상태, '0초 독해' 는 단 1초의 시간 허비 없이 독서 할 수 있는 상태, '0초 시험' 은 언제 든지 테스트 해볼 수 있는 상태, 마지막으로 '0초 공부'는 공부 시간이 0초라는 것이 아닌 공부를 사작하기까지의 시간을 0초로 만들어 가는 공부법이라 정의 하고 있다. 


책 내용은 다른 공부법 책들에서 많이 다루어진 방식을 저자의 시선으로 재 해석한 책이라고 보면 문안 할 것 같다. 앞서 발간된 '7번 읽기 공부법' '꼼수 공부법'의 내용들과 큰 틀에서는 유사한 점들이 많지만 저자 나름 대로의 실천 방식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있다. 하지만 '합격비법 100문 100답' 보다는 구체적인 액션플랜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편이다. 


합격비법 100문 100답 보기 click


이 책을 요약하면 "대충" "빠르게" "자주" 3가지로 요약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미 다른 공부법 책을 보셨는데 구체적으로 실행에 옮기기에 보신 책의 내용이 모호해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다른 책들을 보셨다면 구지 이 책까지 보시는건 추천하고 싶지는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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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직업의 종말 - 제4의 실업

Posted by 구애돈 구애돈
2017.12.27 22:41 review/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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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포스팅에서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 예측'이라는 포스팅을 한 적이있다. 미국 연구소에서 발표한 전산화 정도를 바탕으로 로봇으로 대체될 직업들을 수치화한 내용 이였다. 학창시절 누구나 되고 싶었던 직업군에 대한 선호도는 확실히 많이 변화고 있다는 것이 체감할정로 느껴지고 있다. 미래에 선호되고 안정된 직장이 무엇이 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은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학부모 입장에서 큰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오늘은 미래에 각광받을 만한 일에 대하여 고찰한 책이 있어 소개 하려고 한다.



미래에 사라질 직업 보기 click


4차 산업혁명 시대 직업의 종말 - 제4의 실업


매일경제신문사에서 발행한 '제4의 실업'이라는 책이다. 4차산업혁명으로 사라질 직업을 제4의 실업이라 이 책에서는 부른다. MBN의 싱크탱크인 일자리보고서팀이 자문위원 20명의 도움을 받아 6개월간 연구 끝에 내린 미래에 대한 해법이라고 서문에 나와있다. 4차산업의 결과치에 대한 예측은 이미 많은 매체에서 보아온 결과치와 많이 다르지 않다. 하지만 '제4의 실업' 에서는 로봇에 의해 대체될 직업과, 각광받을 직업에 대하여 구체적인 이유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PART1 에서는 초지능, 초연결, 초산업사회가 바꿔놓을 세상의 변화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PART2에서는역사적 실업 사태를 초래했던 제1의 실업에서 제3의 실업까지의 인류의 일자리에 대한 도전 과정을 진단하면서, 앞으로 닥칠 제4의 실업이 근로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전망하고 있다. PART3에서는 새롭게 생겨날 일자리의 미래상을 집중 조명하면서, 각 일자리들이 갖추어야할 자격까지 설명되어 있다. 마지막 PART4,5에서는 일자리 강국으로 가기 위한 정부의 대응노력에 대하여 설명 되어져 있다.


 정부의 대응에 대한 설명 부분에서는 요즘 매일경제신문에서 정부의 반 기업정서에 대한 불만으로 반감에 가까운 기사를 쏟아 내고 있는것을 볼 수 있는데, 이 책에서도 너무 친 기업정서에 빗대에 설명하는 것이 약간 거슬리기는 하지만 충실한 취재에 의한 미래 예측이라는 측면에서는 알찬 구성의 책 임에는 틀림 없는 것 같다. 서문에 나와 있듯이 미래의 일자리를 고민하는 이에게 '일자리 교고서'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라고 했듯이, 앞으로 취업을 해야하는 학생이나, 학부모들이 읽어 보면 유익할 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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