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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대교에서 끼니도 거르고 고생하시는 자유한국당 의원들

by 구애돈 2018.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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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영철 방남을 막기 위한 자유한국당 의원님들의 몸부림은 처절하기만 하다.


끼니도 못 드시고 용 변도 못 보는 딱 전시상황의 그 곳처럼 처절하기만 하다.


정치는 쇼 비지니스에 기반을 둔 집단의 행위라고 들 한다. 여론을 형성하고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연예인 못지않은 쇼맨쉽을 가지는 것은 정치인으로서 큰 메리트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쇼에도 배우의 가치관과 살아온 이력들이 투영되어 관객들에게 전달 될 때 카타르시스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고 본다.


이런 점에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의 쇼맨쉽은 감동을 주기에는 조금 부족해 보이는 부분이 있다. 


조금 더 노력해야 국민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아래 사진들은 통일대교에서 고생하시는 모습들이다. 


 통일대교에서 목 놓아 외치다 - " 나는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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