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log &

파이프라인의 우화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by 구애돈 2017. 11. 21.
반응형

파이프라인의 우화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버크 헤지스가 쓴 [파이프라인의 우화]라는 책에는 이탈리아의 아주 작은 마을에 사는, 파블로와 브루노라는 두 청년의 이야기가 나온다.


두 청년은 마을에서 제일 큰 부자가 되겠다는 꿈을 꾸며 가까운 강에서 물을 길어다가 마을광장의 물탱크를 채우는 일을 했습니다. 체력이 상당히 소진되는 일이었지만, 그만큼 보수가 놓았기 때문에 두 청년은 부자가 되겠다는 꿈에 부풀어 힘든것을 참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파블로는 문득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물통을 가지고 왔다 갔다 하지 말고, 강에서 마을 까지 연결되는 파이프라인을 만들면 어떨까?'

파블로는 일렇게 생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날부터 강에서 마을까지 연결되는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일에 집중했습니다. 물론 날마다 입에 풀칠은 해야 했기에 본업인 물 긷는 일도 동시에 진행할 수밖에 없었지요. 이처럼 본업과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일을 병해하다가 상당히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자 점차 결과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파이프라인이 마을에 점점 가까워질수록 물 긷는 시간도 줄어들고 체력도 아낄 수 있었던 것이지요.


반면에 또 다른 청녀인 브루노는 2배의 힘을 쏟아가며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파블로를 어리석다고 생각하면서, 계속해서 강에서 마을까지 직접 물을 길어다 나르는 일에만 집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침내 파블로가 만들던 파이프라인이 완성도었습니다. 덕분에 파블로는 이때부터 가만히 앉아서 돈을 벌게 되었습니다. 반면 브루노는 나이가 들면서 점차 체력이 약해지고 결국 일자리마저 잃게 되는 난처한 상화에 삐지고 말았습니다.


이 우화는 오늘날의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매우 큽니다. 이 우화는 지금 당장 힘이 조금 들더라도, 우리으 생명력을 소진하느 일에 집중하기 보다는 상대적으로 생명력의 소진을 줄여주는 '돈의 파이프라인'을 꾸준히 만드어야 한다는 사실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래야만 가까운 미래에 돈의 댐 안똑을 돈으로 가득 채우고 여유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우화에서 눈여겨 보아야 할것은 파이프라인을 만들기 위해 2배의 힘을 쏟았다는 것입니다. 부의 파이프라인을 만든 사람들을 보면 아무 노력업시 글 성공을 이룩한것 처럼 보이지만 그 성공뒤에선 엄청난 노력이 뒤받침 되었다는걸 마음에 새겨야 할것 같다.


JUST DO IT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