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방#인테리어1 4000명 부자의 방을 보고 알아낸 공간의 비밀-부자의 방 4000명 부자의 방을 보고 알아낸 공간의 비밀 - 부자의 방 부자시리즈는 항상 손이 먼저 가는 테마의 책들이다. 부자들을 따라하면 왠지모를 기대감이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구입해서 읽는것 같다. 작년 여름 정도에 읽은 책인데 정리하다가 발견하고 다시보게 되었다. 연예인들 사진촬영에 동원되었을 법한 화려하고 아주 비싸보이는 소파사진이 눈길을 끄는 '부자의 방' 이라는 책이다. 야노 케이조라는 일본 저자가 지은 책이다. 일본 국가공인 1급 건축사로 많은 부자들이 저자에게 집을 지어 달라고 줄을 설 정도로 이분야에서 정평이난 사람이라고 적혀있다. 저자는 부자들의 집과 사무실을 설계하고 지으면서 성공한 사람들이 집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연구했고, 이를 통해 주거환경이 그곳에 사는 사람의 성공과 행복 여부에 지대.. 2017. 1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