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다스#영장실질심사1 검찰 이명박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하여 총 12개의 혐의를 가지고 구속 연장을 청구 했다고 한다. 사실상 다스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것으로 직시하고 있다. 법원의 영장 실질 심사는 빠르면 21일 밤 결정될 전망이라고 한다.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적용한 12개 안팎의 혐의는 1. 국가정보원에서 총 7억원의 특수활동비를 받은 혐의 2. 삼성전자로부터 다스의 미국 소송비 600만 달러 대납 3.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에게 22억 5천 만원, 대보그룹 5억원, 김소남 전의원 4억원, ABC상사 2억원, 능인선원 2억원 의 뇌물 수수 4. 다스 에서 350억 원 대의 비자금 조성, 수십 억 원 대 세금 포탈 5. 청와대 등 국가 기관을 동원해 다스의 미국 소송을 돕게 하고 처남 고 김재정씨 사망 이후 상속.. 2018.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