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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오]이찬오 쉐프 징역 5년 구형

by 구애돈 2018.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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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오 쉐프 징역 5년 구형


이찬오, 이혼으로 인한 우울증으로 대마초 협연



호송차를 타면서 백스텝으로 문 워크를 하던 이찬호 에게 검찰은 마약 밀수입과 투약 혐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찬오 에게 징역 5년의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일반적인 대마 흡연자와 달리 중역이 내려진 것은 직접 마약 밀반입이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이찬오는 자신의 모습이 노출되는 것을 극도로 꺼려 하는 것 같습니다. 


백스탭 탑승에 이어 지난달 15일 열린 공판준비기일에도 이찬오는 검은색 수건으로 얼굴을 가리는 모습이 포착 되었습니다. 



오늘 열린 재판에서 이찬오는 이혼한 전처인 김새롬을 언급하며 다시금 찌질남의 계보를 다시 쓰고 있는 듯 합니다. 


이찬오 변호인은 대마 소지와 흡연한 혐의는 인정하면서도, 이찬호가 덩치와 달리 심약하다면서 전 부인인 김새롬씨와의 성격 차와 주취 폭력 등으로 협의 이혼했고, 그 여파로 우울증을 앓았다고 했습니다. 



결국 이찬오는 김새롬에 의한 폭력으로 우울증에 걸렸고, 우울증 치료를 위해 대마초를 흡연 하게 됐다는 설명입니다. 


                                     김새롬 이찬오 폭행 추정 동영상


한때 이찬오가 김새롬에게 맞고 산다는 루머도 있었고, 김새롬의 이찬오 폭행 동영상이 누출 되기도 했었는데 이번 재판을 계기로 김새롬의 폭력이 어느정도 있었지 않나 추정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찬오의 변호인은 지난해 이찬오가 네덜란드 친구 집에서 지내는 동안 정신과 의사인 친구 어머니가 우울증약 대신 네덜란드에서 합법인 대마 농축 물질, 해시시를 복용하라고 권유했다고 사연을 전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매일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으니 30대 초반이고 장래가 구만리인 점을 고려해 선처해 달라고 호소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찬오의 법정 진술은 네티즌의 비난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자신을 변명을 위해 이혼한 전 부인까지 언급했다는 점이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찬오를 폭행했다고 하는 김새롬은 일 전에 비디오 스타에 나와서 이찬오와의 이혼은 전부 자기 탓이라고 말해 법정에서 이찬오의 발언과 상반된 발언으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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