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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2

민국파 정봉주 정봉주 전 의원 성추행 사건과 관련하여 프레시안의 서어리 기자와의 진실 공방이 진행되는 있는 중에 민국파라는 사람이 나타나 정봉주 전 의원의 성추행 사건이 발생한 시간에 렉싱턴 호텔에 정봉주 전 의원이 갔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민국파는 '나는 꼼수다'에서 우스게 소리로 시작된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카페의 카페지기 닉네임이다. 최초 '정봉주와 미래권력들'의 카페지기가 공금을 횡령했다고 모함?해 그 자리를 차지했다는 이야기가 카페 회원들 사이에 돌기도 했는데, 카페 회원수가 20만명 될 때 까지 카페를 관리하면서 정봉주 전 의원과 긴밀한 관계를 가졌던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옛 기억에 주말마다 정봉주 의원이 수감된 구치소 앞에서 '나와라 정봉주' 모임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나와라 정봉주' 모임에.. 2018. 3. 13.
정봉주 성추행 기자회견 민국파 반박 기사 정봉주 전 의원의 여기자 지망생 성추행 사건에 대한 반박 기자 회견이 있었다. 프레시안 서어리 기자에 의해 알려진 정봉주 전 의원의 성추행 보도는 허위이며 다음과 같은 요구사항을 프레시안측에 전달 했습니다. 1. A씨가 성추행 당했다고 한 날짜와 시간, 장소를 명확하게 밝혀 주십시오 2. A씨가 성추행 당했다고 주장하는 행위가 키스를 했다는 것인지, 키스를 하려고 했다는 것인지 분명하게 밝혀 주십시오. 3. A씨가 저에게 받았다는 문자를 공개해 주십시오. 4. A씨가 남자친구에게 보낸 이메일은 언제, 어떤 방식으로 제보를 받았는지 밝혀주십시오. 5. A씨가 남자친구에게 보낸 이메일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해당 메일이 어디 메일인지 밝혀주시고, 왜 A씨가 아니라 남자친구가 해당 메일을 7년 동안 보관.. 2018.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