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311 배우 엄지영 오달수 부산 칩거중 최근 근황 및 입장 오달수 한달째 부산 칩거중 오달수 " 성폭행범 아냐" 엄지영 " 오달수, 계속 변명만, 성추행 변함 없어" 엄지영 " 오달수 성폭행 부인, 그건 사과 아냐" 동료 배우를 성폭행해 미투운동의 대상자로 지목된 배우 오달수가 한 달이 지나 자신에게 제기 되었던 성폭행 사실에 대하여 자신은 성폭행범이 아니라는 인터뷰를 가지며 자신의 근황을 알려 왔다. A씨를 만난 과정 8~90년대, 당시 가마골 극단은 1년에 2번씩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아마추어 단원을 모집했습니다. 제가 A씨를 만나게 된 것도 그 일환이었죠. 그 후에는 2주 정도 교육 지도를 받고, 이어서 '너 배우, 나 연출' 이런 식으로도 직접 무대 연출해보고 또 배우로 서보기도 하는... 소위 동아리 또는 동호회 정도의 차원이었던 것이죠. 당시만 해도 .. 2018. 3.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