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11 [권영진]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후보 종이처럼 가벼워 권영진 넘어져 전치 3주 진단 권영진,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 "배후 밝혀야" 정치인들의 덕목 중에 대중과의 스킨십을 빼 놓을 수 가 없다. 눈만 마주쳐도 악수와 포옹이 일상화 되어 있는 직업이다. 반대의 의견을 가진 사람들의 돌진에도 넓은 가슴으로 품을 줄 알아야 하는 직업이 정치인이라고 본다. 한 나라가 아닌 특정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 단체장들의 경우 더욱 시민들과의 스킨십이 필요할 것 이다. 그런데 최근 붉은 계열의 의상을 입거나 입었던 정치인들의 체력이 형편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계란 맞았는데 목에 깁스하고 병원에 눕고 스치기만 해도 병원 행인 사람들이 있다. 최근 제주도지사 후보 토론회에 있었던 원혜룡 후보 계란 투척 사건이다. 목에 깁스하고 누워 있다. 폭력을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대.. 2018. 6.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