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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통화(가상화폐)거래소 보안실태 점검 결과 발표

by 구애돈 2018.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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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따른 정부 규제 책으로 가상통화(가상화폐) 거래가 조금은 진정되어 가는 분위기 인 것 같다. 가상통화(가상화폐)들중 기축통화 격인 비트코인의 가격이 한때 2 천 5 백 만원 까지 상승한 것 에 비하면 지금 은 반 토막이 난 상태이다. 50%에 육박하던 김치프리미엄도 10%포인트 이내로 줄어 들었다고 한다. 신규 가입자들의 진입이 이루어지지 않아 기존 투자금 에서 일부는 빠져 나오고 나머지 자금이 투자되는 있어 하향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가상통화(가상화폐)의 광풍이 불든 몇 달 전만 해도 가상통화(가상화폐)에 투자한다는 지인들을 주위에서 보기가 힘들었는데 정부의 가상통화(가상화폐)에 대한 규제책이 나오고 시장이 침체 되고 나니 여기 저기서 가상통화(가상화폐) 투자로 많은 돈을 벌었다는 사람들과 집까지 주택담보로 잡힌 자금으로 투자했다 엄청난 손해를 보고 오르기 만을 기다리는 사람들 까지 여러 곳에서 가상통화(가상화폐) 투자 컴잉아웃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 나는 것 같다. 


오늘 JTBC 단독 보도에서 가상통화(가상화폐) 거래소들의 정부 보안실태 점점 결과 발표에 대한 뉴스가 있었다.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의 자금이 유통 되는 거래소는 투자자가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공적인 책무를 가지기 때문에 주식 등을 사고 파는 '한국거래소'는 법에 의해 공기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하루 15조 나 거래되는 가상통화(가상화폐) 거래소의 투자자를 위한 시스템은 현재의 가상통화(가상화폐)거래의 인기를 반영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최근 정부에서 가상통화(가상화폐) 거래소 보안실태 점검 결과

10곳 중 기준을 충족한 가상통화(가상화폐) 거래소는 한 곳도

없었다고 합니다. 최근 부실한 가상통화(가상화폐) 거래소는 

폐쇄한다는 정부의 발표와 맞물려 향후 어떻게 될지 궁금해 지내요






충격적인 내용은 가정용 공유기를 사용하는 

가상통화(가상화폐) 거래소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미 잘 알려진 빗썸과 유빗의 해킹 사건이 다시 회자 되는 군요

저도 유빗 파산으로 피해본 한 사람 입니다. ㅋ



현재 분위기로는 

거래소 몇 개는 문을 닫을 것으로 예상 되고

정부 규제는 시리즈로 대기 되어 있는 것 같은데

가상통화(가상화폐)의 가격이 현재 보다 하락할 것으로 보이지만

고점 대비 상당히 하락한 것으로 보여

투자에 대한 욕망이 꿈틀 되기 시작 했다.

유시민 작가님 말씀 잠시 경청하고 돌아 와야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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