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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D-100,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여론조사 결과
구애돈
2018. 3. 6.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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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현재 여론조사에서 50%에 달하는 정당지지도를 얻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에게 유리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들을 하지만 선거라는 것 이 뚜껑 열어봐야 결과를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섣불리 예단하기는 어렵다.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주자였던 안희정 충남지사의 정무비서 성폭행 폭로 같은 사건들이 분명 지방선거에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친구, 박원순 서울시장의 캠퍼 관계자, 안희정 충남지사 다음에는 이재명 성남 시장이 폭로의 대상이 될 것이라는 루머가 돌 정도로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D-100,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후보들의 가상 대결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모든 가상 대결에서 다른 후보들 보다 월등하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의 지지율로 안철수 후보가 나올 지가 더 궁금해진다.
그 당시 안철수 후보가 박원순 현 서울시장에게 서울시장 후보를 양보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안철수 후보도 그때가 후회되지는 않는지 궁금하다.
D-100, 경기도지사 여론조사 결과
경기도지사도 서울시장과 마찬가지로 민주당 후보인 이재명 시장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시장 뿐만 아니라 전해철 의원이 출마해도 남경필 후보에게 오차범위를 넘겨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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