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metoo1 정봉주 성추행 의혹 관련 metoo 폭로 이번에는 정봉주다. 안희정 충남지사의 성폭행 사건이 일어나자 마자 또 정봉주의 성추행 사건이다. 대통령의 친구, 서울시장의 캠퍼관계자, 안희정 충남지사, 그리고 다음은 이재명이 아닐까 하는 예상과 달리 서울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앞둔 정봉주가 오늘의 metoo 주인공이 되었다. 내용은 이렇다. 현직기자 A씨 주장현직기자 A씨는 '나는 꼼수다' 애청자로 대학생 시절 강연에서 정봉주와 만나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인연을 맺었다. 그 후 정봉주는 현직기자 A씨에게 계속 연락을 했고, 메시지 내용이 점점 끈적이며 도를 넘는 듯한 느낌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정봉주 전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수감되기 3일전 호텔 카페에서 만나자고 연락이 와 만났다. 그 자리에서 정봉주가 자신을 포옹하고 키스를.. 2018. 3.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