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 & event192

대한민국 원자력 근황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놈들이 많다' 나라의 돈은 국민이 낸 돈이기에 그 쓰임에 있어 한치의 부정도 개입이 없어야 한다. 하지만 오래전부터 나랏돈은 눈 먼 돈이라는 인식이 지금도 이어져 내려오는 것 같다. 이번에도 국가의 자산을 팔아 사익을 취한 일이 발생했다. 원자력연구원은 2004년부터 2012년까지 핵연료 개발시설을 해제했다고 합니다. 원자력발전시설을 철하하면 여려 방사성 폐기물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 가운데 금과 구리 같은 값이 나가는 금속도 함께 나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값이 나가는 금속들을 원자력연구원의 전.현직 직원들이 빼돌렸다고 합니다. 빼돌린 양은 순금으로 2.4kg 정도라고 합니다. 현재 시세로 1억 2천만원 정도 된다고 하네요 이 뿐만 아니라 핵 시설에서 나온 구리 전선 5.. 2018. 5. 12.
[가상화폐]국내1위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 압수수색 조금의 회복 기미를 보이든 가상화폐 시세가 오늘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다. 천만원을 회복했던 비트코인도 9백만원을 초반대로 하락했다. 이유는 현재 국내 가상화폐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업비트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 때문이다. 검찰은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에 대해 운영상의 불법 혐의를 포착하고 압수수색에 들어 갔다고 한다. 가상화폐 거래소를 불법으로 거래소를 압수수색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라고 한다. 이전부터 업비트에서 보유하지 않는 가상화폐를 허위충전해 거래를 한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었다. 이번에 검찰이 업비트를 압수수색한 이유도 가상화폐를 코인지갑에 실제로 가상화폐를 보유하지 않고 장부상으로만 거래를 진행한 정황을 포착한 것이라고 한다. 업비트의 입장 일단 당사자인 두나무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 2018. 5. 11.
[홍대 누드모델 몰카] 동료모델 소행 홍대 사건이 회화과 학생의 소행이 아니고 동료 누드 모델의 소행인 것으로 밝혔져 과거 '워마드' 활동 경력 있음. 휴식공간 두고 갈등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홍익대 회화과의 인체 누드 크로키 수업에서 남성 모델의 나체 사진을 유출한 것은 현장에 있던 동료모델인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파악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10일 당시 현장에 있던 4명의 모델 중 한 명인 안 모(25·여) 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 피의자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안 씨가 '평소 쓰는 2대의 휴대전화 중 1대를 잃어버렸다'며 전화기를 제출하지 않았던 점, 피해자인 남성 모델과 최근 다퉜던 점에 비춰 혐의가 의심된다고 보고 8일부터 10일까지 매일 불러 조사를.. 2018. 5. 10.
[일기예보]오늘의 전국날씨 봄 장마도 아닌 것이 유난이 올 봄에는 비가 많이 온다. 미세먼지와 꽃가루로부터 해방은 되지만 연휴 기간에 비가 오니 아침부터 기분 꿀꿀이다. 오늘 오후에 다낭으로 출발하는데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오후 늦게 까지 남해안과 제주도에 내릴 예정이라고 한다. 비행기 뜨는데 지장은 없어야 하는데... 현지 날씨만 좋으면 그만 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변수가 또 있네요 6일 오늘 날씨 서울과 경기도 지역은 오후에 대부분 그친다고 합니다. 남부지방은 내일(7일)까지 이어졌다가 낮에 그친다고 하네요. 남부지방은 내일까지 비가 이어지면서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남해안 쪽으로 가족여행 가신 분들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다음주 부터는 비소식도 없고.. 2018.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