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김여정1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방남 과 평창동계올림픽 항상 큰 행사를 앞두고 2002년 월드컵 때처럼 항상 크고 작은 도발을 해와 긴장을 고조 시키곤 해왔습니다. 아마 분단 국가인 우리나라가 숙명적으로 짊어져하는, 다른 나라에서 부르는 '코리아리스크' 인지도 모른다. 이번에도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정부의 가장 큰 염려 거리도 북한 이였을 것이다. 다행이도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 팀을 비롯한 북한 응원단 파견으로 북한의 도발 위협에서 자유로운 상태로 동계 올림픽을 개최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정부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북한의 이번 동계 올림픽 참석의 이면에 숨어있는 노림수 같은 것 은 모르겠다. 집안에 큰 잔치를 앞두고 참석해야 할 손님들이 불안해 한다면 이 또한 초대한 주인으로서 도리가 아닐 것 이다. 이번 북한의 참석이 결정된 후 독일.. 2018. 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