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거리폐#이윤택#문재인대통령1 이윤택과 문재인 대통령 연희단거래패 예술감독인 이윤택 연극 연출가는 잇따른 성추행 의혹에 공개 사과 했다. 이윤택은 "법적 처벌을 포함해 그 어떤 벌도 달게 받겠다" 고 했다. 이날 창단 32년을 맞은 한국 연극계 대표 극단중의 하나인 연희단거리패도 해체한다고 말했다. 그는 안마를 핑계로 단원을 숙소로 부르거나 발성 연습을 시킨다며 추행한 일 등은 대부분 인정했다. 하지만 성폭행에 관한 부분에선 "폭력적 방법으로 강제하지 않았다. 차라리 법적 절차에 따라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 부인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윤택과 문재인 대통령은 고교 동기 사이로 알려져 있다. 2012년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후보로 나섰을 당시 찬조연서을 했다고 한다. 찬조연설 당시 이윤택은 " 안철수 후보는 부잣집 아들이고 천재 집안, 박근혜가 대통령의 딸이라.. 2018. 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