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미권스#민국파#정봉주1 민국파 정봉주 정봉주 전 의원 성추행 사건과 관련하여 프레시안의 서어리 기자와의 진실 공방이 진행되는 있는 중에 민국파라는 사람이 나타나 정봉주 전 의원의 성추행 사건이 발생한 시간에 렉싱턴 호텔에 정봉주 전 의원이 갔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민국파는 '나는 꼼수다'에서 우스게 소리로 시작된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카페의 카페지기 닉네임이다. 최초 '정봉주와 미래권력들'의 카페지기가 공금을 횡령했다고 모함?해 그 자리를 차지했다는 이야기가 카페 회원들 사이에 돌기도 했는데, 카페 회원수가 20만명 될 때 까지 카페를 관리하면서 정봉주 전 의원과 긴밀한 관계를 가졌던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옛 기억에 주말마다 정봉주 의원이 수감된 구치소 앞에서 '나와라 정봉주' 모임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나와라 정봉주' 모임에.. 2018. 3.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