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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7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황금맷돌스무디 디스포저1달 사용 후기 날씨가 더워지면서 집안에서 가장 신경이 쓰이는 것이 음식물 쓰레기 이다. 겨울에는 나오는 대로 버리면 크게 불쾌함 없이 지낼 수 있다. 하지만 기온이 올라가면 아무리 잘 보관하는 음식물 쓰레기라도 악취와 꼬이는 날파리는 어쩔 수가 없다. 음식물 쓰리기 처리를 위해 밀폐 용기 등 좋다는 여러가지 도구를 사용해 보았으나 음식쓰레기로 인한 스트레스에서는 완전히 자유로울 수가 없었다. 우리집 음식물 쓰레기 당번은 나이기 때문에 매일 출근길에 음식물 쓰레기 봉투 들고 승강기 타는 것이 여간 신경쓰이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해주는 기계를 찾아 보기로 하고 열심히 인터넷을 뒤지다 찾아낸 것이 음식물 쓰레기 분쇄기(디스포저, disposer)이다. 음식물 쓰리기 처리기에는 음식물 쓰레기를 건조해서 .. 2018. 5. 7.
[일기예보]오늘의 전국날씨 봄 장마도 아닌 것이 유난이 올 봄에는 비가 많이 온다. 미세먼지와 꽃가루로부터 해방은 되지만 연휴 기간에 비가 오니 아침부터 기분 꿀꿀이다. 오늘 오후에 다낭으로 출발하는데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오후 늦게 까지 남해안과 제주도에 내릴 예정이라고 한다. 비행기 뜨는데 지장은 없어야 하는데... 현지 날씨만 좋으면 그만 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변수가 또 있네요 6일 오늘 날씨 서울과 경기도 지역은 오후에 대부분 그친다고 합니다. 남부지방은 내일(7일)까지 이어졌다가 낮에 그친다고 하네요. 남부지방은 내일까지 비가 이어지면서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남해안 쪽으로 가족여행 가신 분들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다음주 부터는 비소식도 없고.. 2018. 5. 6.
[김성태 단식] 김성태 단식 중 폭행으로 단식 중단 김성태의 단식 퍼포먼스가 생각보다 빨리 막을 내리고 말았습니다. 단식이 힘들었다고 말하기에는 김성태 자신도 면목이 없었나 봅니다. 자유한국당을 너무 사랑한 괴한으로부터 앞면 강타를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타의에 의해 김성태의 단식은 끝을 맺는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체포되 이 남성은 "자유한국당을 좋아했었다", "한반도를 잘 통일해 보자는 것을 높이 평가했는데 그걸 받아주고 국회에서 비준해 달라는 게 그렇게 어렵나"라고 말하는 등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이데.... 더불어민주당의 당원 자격을 가진 자는 아니겠죠 ㅋㅋ 자유한국당을 사랑한 김모씨로 부터 오른쪽 턱 부분은 맞은 김성태는 심한 두통과 오른쪽 턱의 통증을 호소하여 병원으로 후송 되었다고 합니.. 2018. 5. 5.
단식 김성태에 피자 배달... 세월호 '폭식투쟁'의 재연? 앞서 올린 포스팅에서 김성태 단식에 관한 글을 올렸었다. 그 글에서 김성태의 단식을 바라보면 일베 폭식쇼가 생각난다고 했다. 그런 마음이 나만의 생각이 아니었나 보다. 어느 용자가 김성태에게 피자 배달을 시켰다는 신문기사가 올라왔네요 ㅎ 단식 김성태에 피자 배달... 세월호 '폭식투쟁'의 재연?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단식 농성장 앞으로 주문한 사람을 알 수 없는 정체불명의 피자가 배달됐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김성태 원내대표가 농성 중인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 ‘대한민국 헌정수호 투쟁본부’ 천막 앞으로 피자가 배달됐다. 현장 주변에 있던 당직자 등이 이를 확인 후 돌려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당은 단식농성에 대한 조롱의 의미가 있는지 등을 파악하기 위해 경위를 조사했으나, 배달주문을 .. 2018. 5. 4.